이봉창 의사 의거… 히로히토 천황 향해 폭탄 던졌으나 실패
“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31년 동안 대강 맛보았습니다. 영원한 쾌락을 위해 독립운동에 투신하겠습니다.” 1931년 1월, 상하이 임시정부를 찾아간 이봉창 의사가 김구 선생에게 자신의 결연한 의지를 […]
“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31년 동안 대강 맛보았습니다. 영원한 쾌락을 위해 독립운동에 투신하겠습니다.” 1931년 1월, 상하이 임시정부를 찾아간 이봉창 의사가 김구 선생에게 자신의 결연한 의지를 […]
1324년 1월 8일, ‘위대한 여행가’ 마르코 폴로가 중세 유럽인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는 고향 베네치아에서 70세로 숨졌다. 임종을 지킨 한 신부는 “이제는 하느님께 거짓 이야기를 […]
↑ 텍사스 스핀들톱에서 처음 대량 석유 시추에 성공하는 모습(1901.1.10) 석유의 상업적 이용 가능성이 처음 확인된 곳은 1859년 8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소도시 타이터스빌이다. 1851년 […]
1949년 1월 7일, 이승만 대통령이 내외신 기자들과의 회견을 통해 “대마도는 우리 땅”이라고 전격 선언했다. 패전으로 구 소련에 북방 도서 4도를 빼앗겨 의기소침해 있는 일본인들에겐 […]
↑ 용눈이오름 능선에서 내려다본 세 분화구 ☞ 내맘대로 평점(★ 5개 기준). 등산 요소 ★★ 관광 요소 ★★★★ by 김지지 제주 오름의 원형에 […]
그 시절, 등교길의 남학교 교문 앞을 지키고 선 교사들 손에는 의례히 바리캉(이발기계)과 회초리가 쥐어져 있었다. 학생의 머리가 조금이라도 길다 싶으면 어김없이 학생을 불러 바리캉으로 […]
1965년 12월 18일 오전 10시36분, 이동원 외무장관과 시나 에쓰사부로 일본 외무장관이 서울의 중앙청에서 한·일기본조약과 협정비준서를 교환함으로써 한·일 간의 국교정상화를 위한 험난했던 여정이 대단원의 막을 […]
미국·영국·소련의 외무장관이 1945년 12월 16일부터 모스크바에 모여 전후처리 문제를 매듭지은 ‘모스크바 삼상(三相)회의’ 결과가 12월 27일 AP통신을 타고 국내에 전해지면서 겉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가 몰아쳤다. […]
노예제가 영국(1833년)과 프랑스(1848년)에 이어 미국에서도 사라졌다. 노예제 폐지를 담은 미국의 수정헌법 제13조가 1865년 12월 18일 의회를 통과함으로써 인류는 진보의 발걸음을 한 번더 내디뎠다. 수정헌법 […]
산업혁명이 초래한 비참한 사회상을 고발하면서도 늘 따뜻한 시각을 유지했던 영국의 소설가 찰스 디킨스가 1843년 12월 19일 66페이지짜리 단편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을 출간했다.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
1519년 12월 20일, 조광조가 유배지에서 사약을 받고 숨졌다. 38세였고, 관직에 몸담은지 5년째였다. 반정(反正)으로 왕위에 오른 중종이 성리학의 토대 위에 유교적 이상사회를 건설하고자 했던 조광조를 […]
1960년 12월 20일, 베트남독립동맹회(월맹)와 함께 베트남을 패망시킨 두 주역 가운데 하나인 베트남 민족해방전선(NFL)이 ‘반(反)고 딘 디엠, 반미’를 기치로 내걸고 캄보디아 국경 부근 밀림지대에서 결성됐다. […]
1950년대 프랑스는 군소정당이 난립하고 단명 내각이 부침하는 취약한 내각제 나라였다. 드골은 한탄했다. “프랑스에는 위기가 와야 한다. 그것말고는 265가지의 치즈맛을 자랑하는 이 나라를 단결시킬 도리가 […]
빈약한 기술과 자원 밖에 없던 1960∼70년대. 수출은 운명이었고 당위였다. 그 시절, 저임금으로 물건을 만들어 내다파는 것 그 길 말고는 먹고 살 일이 없었다. 수출을 […]
1963년 12월 21일, 서독 루르탄광지대에서 일할 우리나라 광부 123명이 에어프랑스 전세기편으로 김포공항을 떠났다. 광부들 얼굴에는 낯선 땅에 대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했지만, 남편을, 자식을, 아버지를 […]
망국 전, 안중근의 이토 저격이 의열투쟁의 정화였다면 이완용을 암살하려다 미수에 그친 이재명의 의거는 마지막 귀결이었다. 1904년 나이 18세 때 미국 하와이로 건너가 농부로 일하면서도 […]
인류를 죽음으로 몰아간 일본의 A급 전범 7명이 1948년 12월 23일 도쿄 스가모구치소에서 교수형에 처해졌다. 도조 히데키, 히로타 고키, 도히하라 겐지, 이타가키 세이시로, 기무라 헤이타로, […]
제1공화국의 버팀목이었던 자유당이 1951년 12월23일 임시수도 부산에서 창당됐다. 하지만 각기 다른 장소에서 두 개의 자유당이 동시에 출범, 시작부터가 파행이었다. 공화민정회가 중심이 된 ‘원내(院內) 자유당’이 […]
↑ 영화에서 가장 유명한, 유모차가 계단 아래로 굴러가는 ‘오데사 계단’ 장면 찰리 채플린이 “최고의 영화”라고 격찬했던 무성 영화 ‘전함 포템킨’이 모스크바 볼쇼이극장에서 개봉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