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인류최초 원자폭탄을 개발한 美 ‘맨해튼 프로젝트’ 가동
↑ 로스앨라모스 연구소 ■원자폭탄 원리 이른바 ‘맨해튼 프로젝트’를 이해하려면 핵분열의 연쇄반응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을 이용한 원자력 발전과 원자폭탄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핵분열의 […]
1942년
↑ 로스앨라모스 연구소 ■원자폭탄 원리 이른바 ‘맨해튼 프로젝트’를 이해하려면 핵분열의 연쇄반응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을 이용한 원자력 발전과 원자폭탄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핵분열의 […]
1919년
↑ 독립기념관에 있는 제암리 학살 사진 3월 26일 화성 지역 첫 대규모 만세운동 일어나 서울에서 점화한 3·1 만세운동이 경기도 화성에서 본격 발화한 것은 1919년 […]
1959년
↑ 루이스-메리 리키 부부가 1961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보이세이 화석을 살펴보고 있다. by 김지지 루이스 리키(1903~1972)는 동아프리카 케냐의 카베테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영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
1984년
↑ 밀란 쿤데라 20대 시절 공산당에 매혹돼 공산당원으로 활동 밀란 쿤데라(1929~2023)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작품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1984년)이다. 소설은 주인공 토마시의 […]
1994년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건설로 자본을 마련해 언론을 지배하고 다시 정치권력을 장악한 일생 실비오 베를루스코니(1936~2023)는 세 번(2005년 개각까지 포함하면 모두 네 번)에 걸쳐 총 […]
↑ 1869년 수에즈운하 개통식을 그린 작자 미상의 그림 ☞ 이집트의 수에즈운하 국유화 선언과 제2차 중동전쟁이 궁금하면 클릭!! 수에즈운하는 이집트 영토인 지중해 포트사이드 […]
1956년
↑ 수에즈 전쟁 때 폭격으로 불타고 있는 포트사이드 항구 ☞ 수에즈운하 개통이 궁금하면 클릭!! 1956년 7월 26일, 서구 식민주의의 종말을 예고하는 폭탄선언이 발표되었다. […]
1979년
↑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동할 때의 차범근 차범근(1953~ )은 경기도 화성의 가난한 소농 집안에서 태어났다. 또래보다 유달리 키가 컸던 그의 주특기는 달리기였다. 서울의 경신고 […]
1905년
↑ 앙리 마티스 야수파의 등장은 20세기 최초의 전위 회화운동이자 모더니즘의 기점 19세기 말까지 서양미술은 고전주의, 낭만주의, 인상주의 등의 유파를 거치면서 기법이나 소재 면에서는 […]
1901년
↑ 카를 란트슈타이너 세계 헌혈자의 날(6월 6일)은 란트슈타이너 출생일 수혈은 의학 역사상 가장 많은 목숨을 구한 위대한 발견이다. 하지만 수혈이 비로소 가능해진 […]
↑ 후쿠자와 유키치 학계와 교육계에서 일본의 야심을 뒷받침하는 토대 마련 후쿠자와 유키치(1835~1901)는 오직 한 자루의 붓만으로 근대 일본의 국권 신장과 부국강병을 꾀하며 일세를 […]
1968년
“닉슨 없는 키신저 없고 키신저 없는 닉슨 없다” 헨리 키신저(1923~ )가 미국 외교의 전권을 틀어쥐기 시작한 것은 1968년 12월 2일 닉슨(1913~1994) 대통령 당선자에 […]
1967년
↑ ‘Fantasy Fair and Magic Mountain Music Festival’의 한 장면 ☞ 찰스 맨슨이 궁금하면 클릭!! 가정과 학교는 포기, 성에 대한 관습 거부, […]
1969년
↑ 1969년 찰스 맨슨의 모습 ☞ 美 히피들의 해방구 ‘사랑의 여름’ 축제가 궁금하면 클릭!! 방 벽에 피로 쓴 ‘돼지들에게 죽음을’, ‘헬터 스켈터’ […]
↑ 유길준 한국인 최초로 일본과 미국을 경험한 유학생 19세기 말 조선에서 개화사상을 치밀한 논리와 풍부한 예증으로 설득력 있게 뒷받침한 인물은 유길준(1856~1914) 말고는 사실상 […]
1983년
↑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한 장면 그날 밤 전국은 눈물바다 이뤄 “그것은 통곡이었다. 기쁨이라기보다는 차라리 수만 개의 바늘과 칼끝이 가슴을 갈기갈기 저미는 아픔이었다.”(1983.7.3. […]
1944년
↑ 1934년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됐을 당시의 신상 카드 시인이자 투사, 독립운동가이자 신문기자 이육사(1904~1944)는 시인이자 투사로, 독립운동가이자 신문기자로 불꽃 같은 삶을 살았다. 시와 삶이 일치했던 […]
1939년
↑ 정율성 부부 정율성(1914~1976)은 ‘중국 3대 혁명 음악가’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중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3억 명 이상이 정율성을 알고 있고 10억 명 […]
2002년
↑ 심미선(왼쪽)과 신효순 주한 미군, 이성적인 ‘설명’보다 ‘사죄’가 앞서야 하는 한국 정서 이해하지 못해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56번 지방도로에서 갓길을 걷고 있던 14살의 […]
2000년
↑ 거스 히딩크 ◈<20세기 이야기>(전10권) 기증 안내◈ ☞ 방법 주소, 전화번호, 이름을 적어 메일로 보내고 택배비 2만원을 입금하면 확인 후 1세트(10권) 전부를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