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왕’ 앤드류 카네기, ‘카네기협회’ 설립… 20세기 기부문화의 상징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는 “부자들은 생전에 부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각종 교육사업, 사회사업 등에 거금을 기부해 온 당대 최고의 자선사업가였다. 공공도서관을 3000여 개나 지어 […]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는 “부자들은 생전에 부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각종 교육사업, 사회사업 등에 거금을 기부해 온 당대 최고의 자선사업가였다. 공공도서관을 3000여 개나 지어 […]
국제 저작권법의 효시는 1886년 14개국이 스위스 베른에 모여 체결한 ‘베른협약’이다. 단일 국가 내에서만 보호받던 저작권이 국제적으로 보호받게되었다는 점에서 이 협약은 획기적이다. 15세기 출판·인쇄물의 발명으로 […]
1939년 1월 28일, 아일랜드가 낳은 위대한 시인이자 정치가였던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가 남프랑스의 휴양지 리비에라에서 74세로 숨졌다. 1865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나 20세 때부터 시인의 길을 […]
1968년 11월,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닉슨은 곧바로 베트남전에서 빠져나올 궁리에 골몰했다. 연간 495억 달러(1968년), 508억 달러(1969년)의 전비가 퍼부어지고 54만 명이나 되는 미군이 파병될 정도로 […]
1945년 1월 27일, ‘20세기의 치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가 소련군에 의해 해방됐을 때, 소련군 눈에 먼저 들어온 것은 7000㎏이나 되는 머리가락, 사람의 골분(骨紛), 그리고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
월남 파병은 우리 쪽에서 먼저 제시했다. 5·16 후 미국을 방문한 박정희 의장이 케네디 대통령과의 회담(1961.11.14)에서 “한국은 정규군이나 지원병을 베트남에 파병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 […]
1929년 2월 14일 아침, 시카고 암흑가의 조직원 7명이 밀주(密酒)의 반입을 기다리고 있었다. 곧 경찰이 나타났고 갱들은 여느때처럼 익숙한 몸짓으로 경찰 지시에 따라 […]
↑ 영국 해군 대령 아서 필립과 군인들이 1788년 1월 26일 호주 시드니 지역에 정착해 영국 국기를 올리는 모습(출처 위키피디아) 호주는 영국의 군인이자 항해사였던 […]
1915년 1월 25일,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간 4700㎞를 잇는 대륙횡단 전화가 미국에서 처음 개통됐다. 첫 통화자는 전화를 처음 발명한 그레이엄 벨(뉴욕)과 그의 영원한 조수 토마스 […]
1930년 1월 24일, ‘청산리전투의 영웅’ 백야 김좌진이 중국 하얼빈 집 근처에서 괴한이 쏜 흉탄을 맞고 41세로 순국했다. 아들 김두한의 나이가 12세 때였다. 현장에서 잡히지 […]
1946년 1월 24일, 런던에서 열린 제1차 유엔총회에서 ‘원자력위원회(UNAEC)’ 설치가 결정됐다. 6월24일 뉴욕에서 첫 회의가 열렸으나 ‘국제원자력개발기관(IADA)’으로 명칭만 바뀌었을 뿐 소련이 원자력 관리에 대한 미국의 […]
하늘과 바다 양쪽에서 가장 높은 곳과 가장 깊은 곳을 최초로 정복한 사람은 벨기에 물리학자 오귀스트 피카르다. 그는 기구로 성층권까지 올라가고 그가 만든 잠수정으로 아들을 […]
200여 년 동안 조선의 대표적인 화폐로 통용되던 ‘상평통보(常平通寶)’가 1678년(숙종4년) 1월 23일 처음 주조됐다. 점점 많은 수의 농민들이 상업에 종사하고 이 때문에 줄어든 세금을 상인들로부터 […]
수소폭탄을 만들어 ‘소련 수폭의 아버지’로 불리던 안드레이 사하로프의 젊은 날은 탄탄대로였다. 1947년 26세로 박사학위를 받고 이듬해에는 수소폭탄의 이론적 가능성을 검토하는 특별그룹의 일원으로 뽑혀 과학적 […]
1968년 1월 21일(일요일) 밤 9시30분쯤, 군사분계선을 넘어 산악길을 타고들어온 북한 무장공비 31명이 북한산에서 내려와 세검정 일반도로로 들어섰다. 청와대를 습격해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고 […]
1924년 1월 21일, 인류최초로 공산주의 국가를 실현시킨 블라디미르 레닌이 모스크바 근교 고리키 별장에서 4번째 발작을 일으키며 54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뇌졸중으로 발표됐지만 역사가 늘 […]
“조국이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묻지말고, 내가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물으십시오” 1961년 1월 20일, 제35대 미국 대통령 존 F.케네디가 취임연설을 통해 자유를 수호하겠다는 […]
↑ 도쿄대 야스다 강당 공방전 모습 1960년의 ‘안보투쟁’ 패배 후 일본 학생운동은 분열을 거듭하며 침체에 빠졌다. 그러나 1968년 도쿄대와 니혼대에서 일련의 학내문제가 불거지면서 […]
1967년 1월 19일 이른 새벽, 우리 어선 60∼70척이 명태잡이를 위해 동해안 최북단의 대진·거진·속초항 등을 출항했다. 오후 1시50분쯤, 명태 떼가 휴전선을 넘어 북상하자 어민들도 명태를 […]
↑ 관보(1952.1.18)에 고시된 ‘인접해양에 대한 주권에 관한 대통령선언’과 지도(오른쪽)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1월 18일, 해안에서 60마일 이내의 자연자원·수산물 등에 대해 우리의 주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