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부부 ⑭]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 대통령과 아내 엘리너 루스벨트… 루스벨트 외도 후 부부관계는 사실상 끝났으나 정치적으로는 협력관계 유지
↑ 1932년 부부 모습 ☞ [연인과 부부] 시리즈 전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by 김지지 1933년 3월 4일, 프랭클린 루스벨트(1882~1945)가 미국의 제32대 대통령에 […]
↑ 1932년 부부 모습 ☞ [연인과 부부] 시리즈 전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by 김지지 1933년 3월 4일, 프랭클린 루스벨트(1882~1945)가 미국의 제32대 대통령에 […]
↑ 1971년 11월 15일 유엔 총회에 처음 참석한 중국 대표단의 모습을 사진기자들이 찍고 있다. by 김지지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국제 무대에서 대만 […]
↑ 1937년 완공된 화신백화점 건물과 박흥식 by 김지지 서울역사박물관이 화신백화점에 대한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자료를 5월 16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7월 […]
↑ 함께 공연하는 패티김과 길옥윤 ☞ [연인과 부부] 시리즈 전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by 김지지 패티김은 서구적 외모와 시원한 목소리, 깔끔한 무대 […]
↑ 수에즈 운하 주변 지도. 운하 왼쪽은 이집트, 가운데는 시나이 반도, 오른쪽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이고 그 아래는 사우디아라비아 by 김지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
↑ 주먹을 불끈 쥐고 있는 괴벨스 by 김지지 최근 수개월 사이, 나치 독일의 선동가 괴벨스의 이름이 여기저기에서 오르내린다. 지난 3월, 오세훈 국민의힘 […]
↑ 제주농업학교 수용소에 갇힌 귀순 제주도민들이 심문을 기다리고 있다. by 김지지 제주 4·3사건 당시 감옥살이한 사람들이 70여 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
↑ 루돌프 발렌티노 by 김지지 ‘묵시록의 네 기사’, 최고 흥행 수익 올린 무성영화 이탈리아의 카스텔라네타에서 태어난 로돌프 구글리엘미(1895~1926)가 미국의 뉴욕으로 건너간 것은 […]
↑ 페트라 켈리(왼쪽)와 게르트 바스티안 ☞ [연인과 부부] 시리즈 전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by 김지지 ▲황망한 죽음 1992년 10월 19일 밤, 주민의 신고를 […]
↑ 인도를 선택한 포로들이 ‘아스토리아호’ 선상에서 기념촬영했다. by 김지지 최인훈의 소설 ‘광장’ 속 주인공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현동화씨가 향년 89세로 최근 별세했다. […]
↑ 최치원 영정(왼쪽)과 쌍계사 진감선사탑비 신라 말기의 최치원은 뼛속 깊이 사대주의자 다음 문장을 곰곰이 새겨보자. “김춘추가 당나라에 갔을 때(서기 648년) 당 태종께서 역사서를 […]
↑ ‘삼국사기’(왼쪽)와 김부식 영정 ‘삼국사기’ 꼼꼼히 읽어보면 김부식이 ‘사대주의자’ 아니라는 것 알게 돼 ‘삼국사기’의 저자, 김부식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십니까? 사대주의자라는 평가를 들으신 […]
↑ 다이애나 스펜서(왼쪽)과 찰스 왕세자 ☞ [연인과 부부] 시리즈 전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by 김지지 꿈에 부풀었던 삶, 찰스 왕세자의 불륜 사실 […]
↑ 퇴계 표준영정(왼쪽)과 퇴계가 태어난 노송정 고택 ☞ [연인과 부부] 시리즈 전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by 김지지 퇴계 이황은 살아서도 존경받는 대학자였지만 […]
↑ 김부식 저 ‘삼국사기(三國史記)’ 사람은 합리적인 만큼 비합리적인 존재다. 논리나 이성으로 판단한다면 A가 옳은데, B를 택하는 경우가 있다. 감성 혹은 감정이 앞설 때이다. […]
↑ 풍납토성 발굴 현장 (출처 서울시)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주민들에게는 지금도 미안함 남아 있어 회상 하나. 1998년이었을 게다. 필자가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살 […]
↑ 조지 케넌과 ‘장문의 전보 by 김지지 최근 미국 유력 싱크탱크와 언론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교체를 미국의 대중 전략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
↑ 무령왕릉 묘지석 오른쪽에 ‘寧東大將軍百濟斯麻王(영동대장군 백제 사마왕)’이라고 새겨있다. 기자 생활 대부분을 문화재 기자를 하면서 지냈다. 나름 특종도 많이 했다고 자부한다. 자랑질을 아주 노골적으로 […]
↑ 최재형기념관 내에 세워진 ‘최재형 기념비’ (출처 최재형순국100주년추모위원회) by 김지지 김원웅 광복회장이 1월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최재형상’을 수여하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2010년 […]
↑ 대표적인 북학파 3인의 초상화. 왼쪽부터 홍대용, 박지원, 박제가다. 홍대용은 청나라 문인 엄성(嚴誠)이, 박지원은 손주 박주수가, 박제가는 청나라 학자 나빈(羅聘·뤄핀)이 그렸다. ‘조상들의 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