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국(청) ‘간도협약’ 체결
간도(間島)는 ‘조선과 청나라 사이에 놓인 섬과 같은 땅’이라는 데서 유래한다. 백두산과 쑹화강(松花江)을 경계로 서간도와 동간도로 나뉘며, 우리가 간도라고 할 때는 두만강 북부의 만주 땅인 […]
간도(間島)는 ‘조선과 청나라 사이에 놓인 섬과 같은 땅’이라는 데서 유래한다. 백두산과 쑹화강(松花江)을 경계로 서간도와 동간도로 나뉘며, 우리가 간도라고 할 때는 두만강 북부의 만주 땅인 […]
1985년 9월 4일, 허담 북한 노동당 중앙위 비서가 비밀리에 서울을 방문했다. 1972년 이후 13년 만의 남북간 비밀회동이었다. 회담은 박철언 당시 안기부장 특보가 그해 5월부터 […]
무정부주의를 통해 항일운동을 벌였던 박열 열사가 일본인 애인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와 함께 구속된 것은 1923년 9월 3일이었다. 히로히토 일본 왕세자 결혼식 때 천황 부자를 폭살하려 […]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연합국이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는 포츠담선언을 발표한다. 일본은 이를 묵살하고 소련에 ‘조건부 항복’ 중재를 요청했다. 소련이 시간만 보내며 분명한 의지를 […]
↑ 위에서 오른쪽으로 박헌영 김단야 임원근, 아래에서 오른쪽으로 허정숙 주세죽 고명자 ☞ [연인과 부부] 시리즈 전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by 김지지 ■1920년대 […]
“KAL기는 조종사 과실로 항로를 이탈해 소련 영공을 침범함으로써 원인을 제공했고, 소련 전투기는 확인절차를 소홀히 한 채 성급히 격추했다.” KAL기 사고 후 10년이 지난 1993년 […]
1919년 9월 2일 오후5시쯤. 신임 총독으로 부임한 사이토 마코토가 남대문역(현 서울역)에 내려 마차로 갈아타는 순간, 갑자기 요란한 폭발음이 들렸다. 군중 속에서 날아온 폭탄 1개가 […]
1923년 9월 1일 오전 11시58분44초. 그때까지 일본인이 경험하지 못했던 대재앙이 일본 간토(關東)지방을 강타했다. 매그니튜드 7.9의 관동대지진이었다. 9만9300명이 사망하고, 4만3500명이 행방불명됐으며, 가옥은 25만 채가 파괴되고 […]
‘한국최초의 작곡가’ ‘한국최초의 바이올리니스트’…. 난파 홍영후에게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유난히 많이 붙는다. 홍난파는 천상 음악인이었지만 한때는 문필가의 길을 걸었을 만큼 문재도 뛰어났다. 음악과 문학을 아우른 […]
다이애나의 삶은 한 편의 극적인 드라마다. 몰락한 귀족가문에서 태어나 유치원 보모로 일할 때까지만 해도 그는 그저 평범한 여성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13세 연상인 찰스 […]
“북대서양에서 북극해를 지나 태평양으로 진출할 수 만 있다면….” 유럽인들의 오랜 꿈이었지만 차가운 북극바다는 언제나 그들의 뱃길을 거부했다. 길은 러시아 북쪽을 지나는 ‘북동항로’와 캐나다 북쪽을 […]
1950년대 초반까지 100만∼300만 명을 처형해가며 사상개조를 끝낸 마오쩌둥은 곧 경제재건에 나섰다. 담당 조직으로 ‘인민공사’를 설립하고 빠른 성과를 위해 ‘대약진운동’을 전개했다. 1958년 8월 29일, 허베이성 […]
1956년, 북한에서 전후 복구 건설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당장의 소비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공업에 투자할 것인가 아니면 미래를 위해 중공업에 투자할 것인가로 의견이 […]
24세의 대한 남아가 이룩한 쾌거는 보름 뒤 일장기 말소사건으로 이어져 동아일보에 시련을 가져다주었다. 동아일보 체육부 기자 이길용이 손기정의 시상식 장면 사진을 구한 것은 시상식이 […]
1955년 마틴 루터 킹이 주도한 몽고메리 흑인들의 비폭력운동 ‘버스승차 거부운동’이 성공을 거두자 유사한 운동들이 남부 도시 곳곳에서 빈발했다. 흑인 지도자에 대한 구속과 시위금지령이 한층 […]
1963년 8월 28일의 워싱턴 집회에는 밥 딜런 만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1961년 4월에 처음 만난 이후 자신의 숱한 콘서트를 통해 밥 딜런을 세상에 알리고 […]
↑ 하트퍼드 시내와 코네티컷강 by 김정일 前 금융인·뭐라도학교 교장, 現 소나무 농사꾼 ■코네티컷주 하트퍼드 ▲하트퍼드는 코네티컷 식민지의 모체 본격적인 뉴잉글랜드 여행의 첫 […]
↑ 고쿠라성(小倉城)과 상업시설 ‘리버 워크’ 건물이 조화롭다.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내가 쥐고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투하 목표 […]
↑ 강우규 의사에 대한 일제의 감시대상인물카드 by 김지지 일제강점기 독립투사 대부분은 20~30대 열혈 청년이었다. 윤봉길·조명하 의사는 의거 당시 각각 24세·23세였고, 이봉창 의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