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옥 열사 의거 100주년] ‘일제 경찰의 심장부’인 종로경찰서에 폭탄 던지고 총격전 벌이다 10여 발의 총탄 맞고 끝내 자결한 항일 투사
↑ 김상옥 열사 by 김지지 종로경찰서 폭탄 투척은 일제에 중대 사건 일제하 서울의 종로경찰서는 일제 경찰력의 심장부이자 조선인을 고문하고 탄압한 강압 통치의 […]
↑ 김상옥 열사 by 김지지 종로경찰서 폭탄 투척은 일제에 중대 사건 일제하 서울의 종로경찰서는 일제 경찰력의 심장부이자 조선인을 고문하고 탄압한 강압 통치의 […]
↑ 간통죄로 고소당해 교도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김지미와 최무룡이 웃고있다. ‘악마의 미소’라는 비판을 받았다. (1962년 10월 31일) ☞ [연인과 부부] 시리즈 전체가 궁금하다면 […]
↑ 김지미의 젊은 시절 모습 ☞ [연인과 부부] 시리즈 전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by 김지지 ■김지미 총평 20세기가 저물던 1999년 월간조선이 한국 […]
↑ 월리스 심프슨과 에드워드 8세 ☞ [연인과 부부] 시리즈 전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by 김지지 1936년 12월, 두 번이나 이혼한 월리스 심프슨과 […]
↑ 공중폭발 후 떨어진 팬암기 잔해 by 김지지 미 법무부가 1988년 270명의 사망자를 냈던 ‘팬암 103편 항공기 폭발 사건’ 용의자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
↑ 김기창이 그린 자화상(왼쪽, 1956년)과 아내 박래현의 초상화(1976년) ☞ [연인과 부부] 시리즈 전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by 김지지 김기창(1913~2001)은 청각장애를 딛고 전통 […]
↑ 서울 체부동 외삼촌(이원순) 집에서 열린 결혼식(1962년 5월 10일) ☞ [연인과 부부] 시리즈 전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by 김지지 이희호는 흔히 ‘정치인 […]
↑ 피에트 몬드리안 by 김지지 추상화의 선구자로 불리는 네덜란드 출신 화가 피터르 몬드리안(1872~1944)의 한 작품이 77년간 거꾸로 걸려 있었다는 주장이 최근 미술계에서 […]
↑ 아폴로 11호에서 나와 표면을 밟고 있는 버즈 올드린을 선장 닐 암스트롱이 촬영한 사진.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을 밟고도 달에서 찍힌 사진이 없다. […]
↑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by 김지지 ‘룰라’로 널리 알려진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전 대통령이 2022년 10월 30일 치러진 브라질 […]
↑ 초대 주미 조선공사관 직원들. 앞줄 왼쪽부터 이상재, 이완용, 박정양, 이하영, 이채연. 뒷줄 왼쪽부터 김노미, 이헌용, 강진희, 이종하, 허용업 등 수행원과 하인들 by […]
↑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 쿠바로 향하는 소련 선박을 검색하는 미국 구축함 by 김지지 인류의 생명을 볼모로 한 미소 양국의 핵 도박에 […]
↑ 조선말, 궁중화원이나 유명화가에 의해 제작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민영환의 초상(왼쪽)과 육군부장 제복 차림의 민영환 사진 by 김지지 1905년 11월 18일 을사조약이 체결되었다. […]
↑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를 그린 초상 ☞ [연인과 부부] 시리즈 전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by 김지지 고려시대 33명 왕 중에서 태조 왕건 다음으로 […]
↑ 장뤼크 고다르 by 김지지 장뤼크 고다르 영화감독은 1960년대 ‘누벨바그(새로운 물결)’라는 영화계의 새로운 사조를 이끌었던 중심인물 중 한 명이다. 2022년 9월 13일 […]
↑ 이나모리 가즈오 (출처 교세라 홈페이지) by 김지지 ‘일본의 살아있는 경영의 신(神)’으로 불리는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이 2022년 8월 24일 향년 90세로 […]
↑ 소금문으로 불리는 금문도 앞 열서도(烈嶼島·레위섬)에서 바라본 중국 샤먼 모습. 상륙을 저지하기 위한 철기둥이 해안에 세워져 있다. by 김지지 낸시 펠로시 미국 […]
↑ 대지진으로 파괴된 시가지 by 김지지 2022년 8월 10일 일본 도쿄 중의원 제1의원회관에서 한 편의 영화가 상영되었다. 재일교포 오충공 영화감독이 연출한 ‘감춰진 […]
↑ 마거릿 대처 by 김지지 ■‘유럽의 병자’로 불린 1970년대 영국병 1970년대 영국은 과도한 사회복지와 노조의 무소불위 권력이 야기한 지속적인 임금상승과 생산성 저하 […]
↑김태수 변호사 by 김지지 교도소에 복역 중인 사형수는 59명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었으나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채 교도소에 복역 중인 사형수는 2022년 7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