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산의 부장들>에 등장하는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사건의 전말… 온갖 억측 난무했지만 결정적 물증 없어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을 전망
↑ 미 프레이저 청문회 증인으로 나선 김형욱(왼쪽)과 박정희 대통령 by 김지지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전 […]
↑ 미 프레이저 청문회 증인으로 나선 김형욱(왼쪽)과 박정희 대통령 by 김지지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전 […]
지난 2월 8일 토요일, 충남 청양에 있는 칠갑산에 다녀왔습니다. 100대 명산의 하나인 칠갑산에 오르다가 뒤를 돌아보니 이런 멋진 풍경이 보이더군요. ‘천장호 출렁다리’입니다. 설명문에는 […]
달마산 줄기 한 가운데에 편안하게 자리잡고 있는 미황사(사진 중앙)가 숲 속에 파묻혀 있습니다. 그 앞으로 서정지 1(오른쪽), 2 저수지가 있고, 그 뒤에 대형 저수지인 […]
첫 국무회의는 비로소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다는 감격의 상징 1948년 7월 17일 공포된 헌법에 따라 7월 20일 국회에서 초대 정·부통령을 뽑는 간접선거가 실시되었다. 참석자는 국회 […]
↑ 워싱턴호텔 전경. 화이트 산악지대의 ‘대통령 레인지’를 배경으로 화려하고 웅장하게 서있다. (출처 워싱턴호텔 홈페이지) by 김정일 前 금융인·뭐라도학교 교장, 現 소나무 농사꾼 ■뉴햄프셔주 ▲화이트 […]
↑ ‘비밀해제 : 록히드 사건’ 책 표지(출처 암파서점) ☞ [‘살아있는 권력’에 맞섰던 검찰들] 시리즈(전3회)가 궁금하면 클릭!! by 김지지 미국에서 먼저 밝혀진 ‘록히드 […]
↑ ‘라이프’지 표지(1959 5월 18일) 인물로 소개된 지미 호파 by 김지지 70대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신작 ‘아이리시맨(The Irishman)’이 국내에서 개봉된다. 아일랜드 […]
무선통신의 가능성을 처음 선보인 사람은 독일 물리학자 루돌프 헤르츠다. 전자파가 빛과 같은 속도로 진행한다고 주장한 영국 물리학자 맥스웰의 이론을 실험으로 입증해보인 사람이 헤르츠였기 때문이다. […]
루마니아 제2의 도시 타미시와라는 우리의 ‘5월 광주’였다. 1989년 12월 15일 밤, 정부를 비판하던 이곳의 한 목사가 교회에서 쫓겨날 상황에 처했을 때 신도 수 십명이 […]
74년 동안 소련을 동토(凍土)로 만들고 국민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었던 KGB였으나 그 시작은 초라했다. 조직원은 24명에 불과했고 자체 건물도 없었다. 그러나 폴란드 출신의 팰릭스 제르진스키라는 […]
‘유행성출열혈 병원·면역체 규명’ 1976년 4월 30일자 조선일보 사회면은 한 과학자의 기사로 가득 채워졌다. 세계 의학계와 미생물학계가 반세기동안 매달렸으나 아무도 풀지못한 유행성출혈열의 정체를 마침내 한국의 […]
63빌딩 씨월드에는 세계적으로 흔치 않은 대형 박제 물고기가 있다. 공룡보다 1억년 먼저 나타났다가 수천만 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실러캔스(Coelacnth)’다. 3억7500만년 전, 경골어류(硬骨魚類)라는 딱딱한 […]
1906년 12월 24일 밤8시쯤. 미 북동부 뉴잉글랜드 근해를 항해 중이던 몇몇 선박의 무선사 귀에 난데없는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남자는 누가복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들려주고 […]
1904년, 승승장구하던 잭 존슨이 세계 헤비급챔피언 제임스 제프리즈에 도전장을 냈다. 그러나 챔피언이 “흑인과 경기할 수 없다”며 거절하는 바람에 존슨은 3년 후 제프리즈에게 타이틀을 빼앗겼던 […]
러시아 제정 말기,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방탕하기까지 한 라스푸틴이라는 요승이 있었다. 한 수도원에서 고행자 종파를 마나 성지순례를 하고 와서는 예언도 적중하고 환자까지 치료한다는 소문이 […]
1946년 7월 13일, 미군정 문교부장 유억겸이 ‘경성경제전문·경성법학전문·경성의학전문·경성사범·경성공업전문·수원농림전문 등을 합쳐 국립 서울대를 신설한다’는 내용의 ‘국대안(국립 서울대안)’을 발표하고, 8월 22일 미군정청 학무국이 법령 제102호로 국립서울대 설치령을 […]
광복 후 독립운동가가 귀국하려면 미 군정의 허가를 받아야했다. 미 군정이 자신들만이 38선 이남의 유일한 합법적 통치기구이고 기존의 모든 정치세력들은 대표성이 없다고 선포했기 때문이다. 해외의 […]
최초의 라디오 방송은 1906년 12월 24일 밤, 캐나다의 레지날드 페센덴에 의해 이뤄졌다. 그러나 초창기의 라디오는 진폭변조(AM) 방식이었기 때문에 전파가 서로 간섭을 일으켜 혼신(混信)이 되거나 […]
“정권을 넘겨주지 않으면 로마로 쳐들어갈 것이다.” 1922년 10월 베니토 무솔리니가 나폴리에서 열린 파시스트 대회에서 이렇게 외쳤을 때 검은 셔츠를 입은 수 천명의 추종자들이 일제히 […]
1952년 11월 1일 오전 7시15분, 지름 5㎞의 불꽃이 태평양에 위치한 마샬제도 에니웨톡환초 상공에서 작렬했다. 미국이 세계최초로 수소폭탄을 실험하는 순간이었다. 버섯구름은 10분만에 3만9000㎞까지 치솟았고 해저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