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스토리박스

[연인과 부부 ③-5] 일제 하에서 공산 혁명을 꿈 꾼 세 남자·세 여자의 사랑과 이별과 배신, 투쟁과 고난 이야기 : 박헌영·김단야·임원근·허정숙·주세죽·고명자를 중심으로 / 6-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초기 내각 구성원들. 제1열 왼쪽부터 정준택(국가계획위원장), 김책(부수상 겸 산업상), 홍명희(부수상), 김일성(수상), 박헌영(부수상 겸 외무상), 최용건(민족보위상), 허정숙(문화선전상), 제2열 왼쪽부터 이영남(보건상), 김원봉(국가검열상), 백남운(교육상), 주녕하(교통상), […]

역사속 오늘

이토 히로부미, 초대 조선통감 부임

을사조약에 명시된 대로 공사관이 폐지되고 통감부가 설치된 것은 1906년 2월 1일이다. 임부는 합병을 순조롭게 진행시키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었다. 임시 통감 하세가와 요시미치에 이어 3월 […]

20세기 이야기

동양척식주식회사 설립

일제가 중점을 둔 것은 일본 농민의 조선 이주사업 일제는 1904년의 러일전쟁 승리 후 농업회사나 조합 등을 통해 조선의 농업경영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흉계를 꾸몄다. 일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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