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이 정도는 알고 떠나자⑪] 피렌체(1) : 르네상스, 메디치 가문, 코시모, 로렌초
↑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내려다 본 피렌체 시가지 전경. 아르노 강을 끼고 적갈색 지붕의 중세풍 건물들이 눈부시게 펼쳐진다. by 김지지 ■피렌체, 무수한 천재들이 서로 기량 […]
↑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내려다 본 피렌체 시가지 전경. 아르노 강을 끼고 적갈색 지붕의 중세풍 건물들이 눈부시게 펼쳐진다. by 김지지 ■피렌체, 무수한 천재들이 서로 기량 […]
↑ 순천왜성(順天倭城)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고니시 유키나가 부대 100여 척의 배에 나눠 타고 쓰시마를 출발하면서 임진왜란 시작돼 “16세기 후반 오랜 세월의 […]
고즈시마(神津島)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고즈시마(神津島) 주민들은 오타 줄리아가 이 섬에 유배되어 40년간 섬 주민을 상대로 선교하거나 봉사하다가 섬에서 숨진 것을 추념하기 […]
↑ 극단 와라비좌가 일본 여러곳에서 공연한 뮤지컬 ‘줄리아 오타아’ 포스터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임진왜란(1592~1598년) 당시 5만여 명의 조선 포로가 일본에 끌려갔다. […]
↑ 조르조네의 ‘폭풍우’(82×73㎝, 1508년). 그림에서 주목할 것은 번개가 치는 언덕을 따라 있는 도시의 풍경이 그림 속 인물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당시까지만 해도 풍경이나 자연은 중심인물을 […]
↑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본 2000m급 산들 by 지해범 조선일보 동북아시아연구소장 어떤 여행을 할 것인지는 자신에게 달렸다. 패키지여행도, 나홀로 배낭여행도 나름의 장점은 있다. 그러나 […]
↑ 26 성인(聖人) 처형장면 그림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나가사키 역에서 육교를 건너 비탈길을 오르면 역사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조그마한 […]
↑ 산 마르코 종탑에서 내려다본 베네치아 운하와 시내 by 김지지 ■베네치아 역사와 정치 베네치아의 지리를 개괄하면 베네치아는 섬과 섬 사이를 잇는 […]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유럽의 선박과 사람이 처음 나가사키에 입항한 것은 1571년 우리에게는 추억 속으로 사라졌지만, 나가사키(長崎)는 아직도 노면 전차가 달리고 있다. […]
↑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지에 수도원에 그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최후의 만찬’ by 김지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최후의 만찬’ 밀라노에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
by 김지지 ■밀라노,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이탈리아 제2의 도시 밀라노는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 지방에 위치한 이탈리아 제2의 도시이다. 로마는 정치 수도이고 밀라노는 […]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하멜의 발자취를 찾기 위해서 서귀포로 갔다. 눈보라를 뚫고서 어렵게 용머리 바위에 다다랐다. 용의 머리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by 김지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예술가들이 본받아야 할 전형적인 모범으로 신이 세상에 내려준 자” 조르조 바사리가 르네상스 시기를 기록한 ‘미술가 열전’에 미켈란젤로에 대한 […]
by 김지지 ■바티칸시국(로마교황청), 로마 속의 작은 도시국가 바티칸시국(市國)은 교황이 다스리는 가톨릭의 총본산이자 로마 속의 작은 도시국가다. 면적이 경복궁의 1.3배 정도밖에 안되어 단일 […]
by 김지지 ■로마, 발길 닿는 곳마다 과거 역사가 그대로 살아있는 곳 이탈리아는 가는 곳마다 유적지이고 오늘의 유럽을 있게 한 뿌리이다. 그중 으뜸을 […]
↑ 주니코에서도 가장 신비롭다는 아오이케(靑池) by 김지지 ■김태희가 몸 담갔다는 노천혼탕에 들어가고 싶었건만 : 뉴토온천단지, 쓰루노유 온천, 다자와 호수, 가쿠노다테 무사마을 숲과 […]
by 이희용 제5부 마지막날까지 벌어진 술판과 숱한 이야기꽃 ■셋째날(6월 9일) – “31개국을 가봤는데 스위스가 가장 좋고 이번 여행이 가장 즐거웠어” 그린델발트-라우터브루넨-벵엔-뮈렌-피르스트-그린델발트 오늘은 […]
by 김지지 ■역사를 알아야 이탈리아가 보인다 간단히 요약하면 이탈리아 주재 한국대사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탈리아 면적은 30만여 ㎢다. 남북을 합한 한반도 면적(22만㎢)의 1.36배 […]
by 김지지 ■나폴리, 전성기 때는 유럽 제2의 도시 카프리 섬을 뒤로 한 채 우리 일행을 태운 페리호가 향한 곳은 나폴리였다. 나폴리는 오늘날 […]
↑ 핫코다산의 오다케산 by 김지지 ■함께 여행 떠난 친구들은 80학번 대학동기 각자 업무 바빠 일정 잡는 게 쉽지 않은데도 빨리 결정돼 다행 여행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