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동부의 뉴잉글랜드 6개주를 가다 ④] 코네티컷주의 에식스 빌리지, 질레트 캐슬 주립공원
↑ 코네티컷강 하구에 인접해 있는 에식스 마을. 잘 조성해놓은 울창한 나무들 속에 하얀 집들이 평화롭게 자리잡고 있고 강 위에는 밤 하늘 별처럼 하얀 노트들이 […]
↑ 코네티컷강 하구에 인접해 있는 에식스 마을. 잘 조성해놓은 울창한 나무들 속에 하얀 집들이 평화롭게 자리잡고 있고 강 위에는 밤 하늘 별처럼 하얀 노트들이 […]
↑ 하트퍼드 시내와 코네티컷강 by 김정일 前 금융인·뭐라도학교 교장, 現 소나무 농사꾼 ■코네티컷주 하트퍼드 ▲하트퍼드는 코네티컷 식민지의 모체 본격적인 뉴잉글랜드 여행의 첫 […]
↑ 고쿠라성(小倉城)과 상업시설 ‘리버 워크’ 건물이 조화롭다.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내가 쥐고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투하 목표 […]
↑ 바다로 돌출된 이토시마 반도(糸島 半島) 앞에 현해탄이 펼쳐있다. 반도 왼쪽 끝이 ‘개야 대문(芥屋大門)’이고 가운데 선착장이 개야어항이다.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
↑ 로우어 맨해튼에서 남쪽으로 바라본 미드타운 맨해튼 (출처 위키피디아) by 김정일 前 금융인·뭐라도학교 교장, 現 소나무 농사꾼 ■뉴욕 뉴욕 뉴욕 ▲뉴욕 입성 […]
↑ 아시시 구시가지. 오른쪽은 수바시오산(424m)에 있는 로카 마조레 요새. 중앙 상단 건물은 성 프란치스코 성당이다. by 김지지 ■아시시는 유럽 최고의 기독교 성지이자 순례지 […]
↑ 몽골이 침략했던 하카타만 바다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의 공군들이 미군의 대형 군함들을 향하여 돌진했던 전투 조종사를 […]
↑ 뉴잉글랜드 위치 by 김정일 前 금융인·수원 뭐라도학교 교장, 現 소나무 농사꾼 ☞ [美 뉴잉글랜드 6개주를 가다]를 연재합니다. 15회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시모노세키에 있는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기념비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는 ‘아시아 선교의 아버지’ 시모노세키의 가라토(唐戶) 정류장에 내리면 붉은 벽돌의 서양식 […]
↑ 다카스기 신사쿠(高杉晉作)의 동상과 실제 모습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막부 말(幕末)로부터 유신(維新)에… 그 무거운 문을 열었던 젊은이들의 리더가 있었다. ‘재미없는 […]
↑ 피사 두오모 광장 전경. 아래쪽에서 위쪽 순으로 피사의 사탑, 피사 두오모, 산 조반니 세례당이고 두오모 오른쪽은 납골당(캄포산토)이다. by 김지지 ■니콜로 마키아벨리, 강력한 […]
↑ 일본 본토와 규슈 사이의 간몬해협(關門海峽)과 간몬교(關門橋)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시모노세키(下關)는 일찍이 서부 일본의 교통 요충지이자 무역의 중심지로 크게 […]
↑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왼쪽)과 산타 크로체 성당 by 김지지 ■산타 크로체 성당과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피렌체에는 두오모 말고도 유명한 […]
↑ 니조성(二条城)의 니노마루(二の丸) 궁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막부(幕府)가 막을 내린 교토의 니조성(二條城) “폐하! 이 정권을 모두 천황께 바치옵나이다.” 역사 드라마를 […]
↑ 교토 가모가와(鴨川) 부근 도로변에 있는 ‘겐나(元和) 크리스천 순교의 지(地)’ 석비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일본에서 크리스천의 순교지라고 하면 대부분 규슈의 […]
↑ 피렌체 두오모의 옆 모습 by 김지지 ■피렌체 두오모와 세례당, 필리포 브루넬레스키와 로렌초 기베르티 피렌체의 두오모(대성당)는 피렌체 시내 어디서도 아치형 돔의 […]
↑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가 부하 장수 아키치 미쓰히데의 습격을 받는 그림 (출처 위키피디아)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교토(京都) 시청사 건너편에 ‘데라마치(寺町)’라는 거리가 […]
↑ 헤이안신궁 입구의 응천문(應天門)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새벽 5시 33분. 여명의 시각이다. 갑자기 침대가 좌우로 요동을 쳤다. 오사카 출장 중에 […]
↑ 베키오 궁전과 시뇨리아 광장 (출처 위키피디아) by 김지지 ■피렌체 시내, 아르노 강 끼고 중세풍 건물들이 눈부시게 펼쳐져 ▲미켈란젤로 광장과 산 […]
↑ 웅천왜성(熊川倭城) 일부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황금연휴를 맞이해서 서울역으로 갔다. 목적지는 경남 진해. 지금은 창원시로 통합됐지만 어쩐지 진해라는 이름이 더 익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