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케넌의 ‘장문의 전보’(1946년)… 전후 미국 봉쇄정책의 이론적 기반이자 냉전시대 서막 연 대소(對蘇) 정책 보고서
↑ 조지 케넌과 ‘장문의 전보 by 김지지 최근 미국 유력 싱크탱크와 언론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교체를 미국의 대중 전략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
↑ 조지 케넌과 ‘장문의 전보 by 김지지 최근 미국 유력 싱크탱크와 언론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교체를 미국의 대중 전략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
뇌졸중이 레닌의 공식 사인으로 발표되었지만 죽음을 둘러싼 음모론 무성 1924년 1월 21일, 인류 역사상 최초로 공산주의 국가를 탄생시킨 블라디미르 레닌(1870~1924)이 모스크바 근교 고리키 별장에서 […]
중국공산당, ‘남창 기의’ 첫 총성을 계기로 자체 군대 조직해 1927년 4월 12일 장개석이 ‘상해 반공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수년간 유지되던 제1차 국공합작이 사실상 무효화되었다. 이후 […]
한인사회당은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 사회주의 정당 1918년 3월 아무르강(흑룡강) 강변에 위치한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조선혁명가대회가 열렸다. 대회에는 이동녕·양기탁·안공근 등 민족주의자들, 이동휘·유동열 등 민족주의적 사회주의자들, […]
↑ 김일성이 정전협정을 체결한 다음날인 1953년 7월 28일 평양의 군중대회에서 전승축하연설을 하고 있다. ☞ [연인과 부부] 시리즈 전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by 김지지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초기 내각 구성원들. 제1열 왼쪽부터 정준택(국가계획위원장), 김책(부수상 겸 산업상), 홍명희(부수상), 김일성(수상), 박헌영(부수상 겸 외무상), 최용건(민족보위상), 허정숙(문화선전상), 제2열 왼쪽부터 이영남(보건상), 김원봉(국가검열상), 백남운(교육상), 주녕하(교통상), […]
↑ 1938년 10월 10일 무한의 한구에서 가진 조선의용대 발대식 모습. 중국 본토에서 창건된 최초의 독립군 부대다. 의용대 깃발 바로 뒤 가운데 인물이 김원봉이다. ☞ […]
↑ 조선공산당 및 고려공산청년회 관련자에 대한 재판 내용을 보도한 신문 지면(동아일보, 1927년 4월 3일자) ☞ [연인과 부부] 시리즈 전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by […]
↑ 위에서 오른쪽으로 박헌영 김단야 임원근, 아래에서 오른쪽으로 허정숙 주세죽 고명자 ☞ [연인과 부부] 시리즈 전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by 김지지 ■1920년대 […]
↑ 카를 마르크스(57살 때)와 그의 아내 예니 폰 베스트팔렌(22살 때) ☞ [연인과 부부] 시리즈 전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by 김지지 19세기 초, […]
1953년 3월 1일, 소련 공산당 서기장 스탈린이 흐루쇼프 등 정치국원 4명과 식사를 하는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 그리고 나흘 뒤인 3월 5일, 베리야, 흐루쇼프, 말렌코프 […]
두려움과 비난의 표적이자 선망과 찬사의 대상 인류 역사상 카를 마르크스(1818~1883)만큼 세상을 뒤흔들어 놓은 인물은 없었다. 그는 20세기 내내 한편에서는 두려움과 비난의 표적이었고 다른 한편에서는 […]
“마르크스 이후 가장 뛰어난 두뇌” vs. “피에 굶주린 로자” “마르크스 이후 가장 뛰어난 두뇌”, “강철 같은 여성 혁명 투사”, “피에 굶주린 로자” 등등…. 로자 […]
세계 최초로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노동자·농민 정부’ 탄생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가는 세기의 문턱에서, 러시아의 차르(황제)가 맞딱뜨린 것은 혁명의 소용돌이였다. 노동자들의 잇따른 파업으로 차르의 권위가 조금씩 […]
↑ 로자 룩셈부르크 by 김지지 “마르크스 이후 가장 뛰어난 두뇌”, “강철 같은 여성 혁명 투사”, “피에 굶주린 로자” 등등…. 로자 룩셈부르크(1871~1919)를 가리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