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학살을 히틀러 정권 차원에서 공식화한 ‘반제 회의’ 열려
↑ 친위대사령관 하인리히 힘러(왼쪽)와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독일 베를린 근교 반제가(街)의 한 저택(암그로센반제 56–58번지 별장)에 나치의 차관급 인사들이 모여든 것은 1942년 1월 20일 아침이었다. […]
↑ 친위대사령관 하인리히 힘러(왼쪽)와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독일 베를린 근교 반제가(街)의 한 저택(암그로센반제 56–58번지 별장)에 나치의 차관급 인사들이 모여든 것은 1942년 1월 20일 아침이었다. […]
↑ 재판을 받고 있는 아돌프 아이히만 아이히만, 종전 후 아르헨티나로 잠적해 이름 바꿔 1960년 5월 11일 저녁 8시쯤, 귀가 중이던 한 사내가 아르헨티나 […]
히틀러와 히틀러의 유대인 정책에 반대하는 발언 거침없이 쏟아내 디트리히 본회퍼(1906~1945)는 ‘행동하는 신학자’요 ‘정치신학의 선구자’였다. 사회의 구원을 도외시한 채 개인적 구원에만 몰입하는 신학을 비판하고, 세속 […]
↑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 히틀러 생애에서 처음이자 단 한 번의 사랑은 조카딸 전쟁은 사실상 끝나 있었다. 히틀러(1889~1945)만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채 베를린 […]
↑ 1935년 뉘른베르크 법에 따른 인종 분류. 독일인, 2급 혼혈인, 1급 혼혈인, 유대인으로 구분되어 있다. ‘단종법’의 근거 이론은 ‘우생학’ 20세기 초중엽, 미국과 유럽 […]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 있을 수 없다”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다. 그것은 나치의 독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아돌프 히틀러(1889~1945)와 에른스트 룀(1887~1934)은 […]
“마르크스 이후 가장 뛰어난 두뇌” vs. “피에 굶주린 로자” “마르크스 이후 가장 뛰어난 두뇌”, “강철 같은 여성 혁명 투사”, “피에 굶주린 로자” 등등…. 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