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인의 일본 산책] 임진왜란 때 고니시가 전남 순천에 세운 왜성(順天倭城)에서 아픈 역사를 반추하다
↑ 순천왜성(順天倭城)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고니시 유키나가 부대 100여 척의 배에 나눠 타고 쓰시마를 출발하면서 임진왜란 시작돼 “16세기 후반 오랜 세월의 […]
↑ 순천왜성(順天倭城)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고니시 유키나가 부대 100여 척의 배에 나눠 타고 쓰시마를 출발하면서 임진왜란 시작돼 “16세기 후반 오랜 세월의 […]
고즈시마(神津島)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고즈시마(神津島) 주민들은 오타 줄리아가 이 섬에 유배되어 40년간 섬 주민을 상대로 선교하거나 봉사하다가 섬에서 숨진 것을 추념하기 […]
↑ 극단 와라비좌가 일본 여러곳에서 공연한 뮤지컬 ‘줄리아 오타아’ 포스터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임진왜란(1592~1598년) 당시 5만여 명의 조선 포로가 일본에 끌려갔다. […]
↑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본 2000m급 산들 by 지해범 조선일보 동북아시아연구소장 어떤 여행을 할 것인지는 자신에게 달렸다. 패키지여행도, 나홀로 배낭여행도 나름의 장점은 있다. 그러나 […]
↑ 26 성인(聖人) 처형장면 그림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나가사키 역에서 육교를 건너 비탈길을 오르면 역사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조그마한 […]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유럽의 선박과 사람이 처음 나가사키에 입항한 것은 1571년 우리에게는 추억 속으로 사라졌지만, 나가사키(長崎)는 아직도 노면 전차가 달리고 있다. […]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하멜의 발자취를 찾기 위해서 서귀포로 갔다. 눈보라를 뚫고서 어렵게 용머리 바위에 다다랐다. 용의 머리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 주니코에서도 가장 신비롭다는 아오이케(靑池) by 김지지 ■김태희가 몸 담갔다는 노천혼탕에 들어가고 싶었건만 : 뉴토온천단지, 쓰루노유 온천, 다자와 호수, 가쿠노다테 무사마을 숲과 […]
↑ 핫코다산의 오다케산 by 김지지 ■함께 여행 떠난 친구들은 80학번 대학동기 각자 업무 바빠 일정 잡는 게 쉽지 않은데도 빨리 결정돼 다행 여행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