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유람기, 알프스 산행기 5-⑤] 멘리헨, 피르스트, 하더쿨름
by 이희용 제5부 마지막날까지 벌어진 술판과 숱한 이야기꽃 ■셋째날(6월 9일) – “31개국을 가봤는데 스위스가 가장 좋고 이번 여행이 가장 즐거웠어” 그린델발트-라우터브루넨-벵엔-뮈렌-피르스트-그린델발트 오늘은 […]
by 이희용 제5부 마지막날까지 벌어진 술판과 숱한 이야기꽃 ■셋째날(6월 9일) – “31개국을 가봤는데 스위스가 가장 좋고 이번 여행이 가장 즐거웠어” 그린델발트-라우터브루넨-벵엔-뮈렌-피르스트-그린델발트 오늘은 […]
by 이희용 제4부 “며칠을 걸어도 지루하지 않을 듯한 융프라우” ■자유여행 첫날(6월 7일) – 산자락에 이름 모를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 있어 인터라켄-그린델발트-융프라우요흐-그린델발트 오늘은 […]
by 이희용 제3부 “스위스, 알프스, 좋았스!” ■넷째날(6월 4일) – “마터는 보고 호른은 못 봤어요” 테쉬-체르마트-고르너그라트-테쉬-보고냐(발그란데호텔) 오늘은 꿈에 그리던 알프스 최고의 미봉 마터호른(4,478m)을 […]
by 이희용 제2부 “꿈에도 그리던 하이디 만나러 고고고” ■ 패키지 둘째날(6월 2일) – 카메라 앵글을 들이대는 곳마다 그림엽서 취리히-베른-인터라켄-아레슐르흐트(아레강협곡)-아델보덴(뷰사이트) 오늘부터 이제부터 본격적인 여행입니다. […]
by 이희용 제1부 중년 사내들의 작당 모의 ■ 모의 : 쭉쭉빵빵 금발이 가이드로 나온다는 말에 홀려 먼저 멤버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대학 동기들끼리 매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