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윈 파월 허블, 우주팽창론 증명
↑ 에드윈 파월 허블 인류에겐 청천벽력과도 같은 증명 에드윈 파월 허블(1889∼1953)은 우리 은하계가 우주의 전부가 아니라 단지 수십억 개의 이름 모를 은하의 하나라는 […]
↑ 에드윈 파월 허블 인류에겐 청천벽력과도 같은 증명 에드윈 파월 허블(1889∼1953)은 우리 은하계가 우주의 전부가 아니라 단지 수십억 개의 이름 모를 은하의 하나라는 […]
↑ 에리히 레마르크 참혹한 현실을 지극히 건조한 문체로 낱낱이 고발 에리히 레마르크(1898~1970)의 소설 ‘서부전선 이상 없다(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는 전쟁문학의 금자탑으로 […]
구한말 한글사전 역할을 한 것은 외국인이 만든 대역(對譯)사전 한글사전이 나오기 전, 사전의 길잡이 역할을 한 것은 외국어 어휘를 우리말 어휘와 대응해 놓은 대역(對譯)사전이었다. 프랑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