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하, 가슴과 생활로 조선을 사랑한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
↑ 아사카와 다쿠미 by 김지지 다쿠미, 17년간 조선에서 살다 조선의 흙이 돼 일본의 민예연구가 야나기 무네요시가 머리와 지성으로 조선을 사랑했다면 아사카와 다쿠미(1891~1931)는 […]
↑ 아사카와 다쿠미 by 김지지 다쿠미, 17년간 조선에서 살다 조선의 흙이 돼 일본의 민예연구가 야나기 무네요시가 머리와 지성으로 조선을 사랑했다면 아사카와 다쿠미(1891~1931)는 […]
↑ 바다로 돌출된 이토시마 반도(糸島 半島) 앞에 현해탄이 펼쳐있다. 반도 왼쪽 끝이 ‘개야 대문(芥屋大門)’이고 가운데 선착장이 개야어항이다. by 장상인 JSI 파트너스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