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20세기 이야기

손문 중화민국 임시대총통 취임

‘영원한 혁명가’이자 ‘실패한 혁명가’ 손문(1866~1925)은 평생을 봉기와 실패 그리고 망명으로 점철된 삶을 산 근현대 중국 최고의 풍운아다. 그러나 그가 주도한 봉기마다 모두 실패로 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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