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처칠 ‘철의 장막’ 연설로 냉전시대 개막 경고하다
↑ 윈스턴 처칠 “발트해의 스테틴으로부터 아드리아해의 트리에스테에 이르기까지, 철의 장막이 대륙을 가로질러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1946년 3월 5일, 2차대전이 끝나 안락과 풍요에 젖어있는 미국인을 […]
↑ 윈스턴 처칠 “발트해의 스테틴으로부터 아드리아해의 트리에스테에 이르기까지, 철의 장막이 대륙을 가로질러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1946년 3월 5일, 2차대전이 끝나 안락과 풍요에 젖어있는 미국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