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 나치 수용소에서 처형
히틀러와 히틀러의 유대인 정책에 반대하는 발언 거침없이 쏟아내 디트리히 본회퍼(1906~1945)는 ‘행동하는 신학자’요 ‘정치신학의 선구자’였다. 사회의 구원을 도외시한 채 개인적 구원에만 몰입하는 신학을 비판하고, 세속 […]
히틀러와 히틀러의 유대인 정책에 반대하는 발언 거침없이 쏟아내 디트리히 본회퍼(1906~1945)는 ‘행동하는 신학자’요 ‘정치신학의 선구자’였다. 사회의 구원을 도외시한 채 개인적 구원에만 몰입하는 신학을 비판하고, 세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