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진단학회’ 결성 주도
“존재하지도 않은 사실을 과장되게 기록하는 것은 잘못” 이병도(1896~1989)는 우리나라 최초로 과학적인 방법론과 철저한 고증을 중시한 사학자다. 우리 역사의 과학적, 실증적, 종합적 규명과 체계화를 위해 […]
“존재하지도 않은 사실을 과장되게 기록하는 것은 잘못” 이병도(1896~1989)는 우리나라 최초로 과학적인 방법론과 철저한 고증을 중시한 사학자다. 우리 역사의 과학적, 실증적, 종합적 규명과 체계화를 위해 […]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 있을 수 없다”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다. 그것은 나치의 독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아돌프 히틀러(1889~1945)와 에른스트 룀(1887~1934)은 […]
한국 신무용의 선구자이자 근대 춤의 거장 조택원(1907~1976)은 1920~30년대에 서양의 모던 댄스와 우리의 전통 춤을 접목해 한국의 신무용을 정립한 ‘신무용의 선구자’이자 ‘근대 춤의 거장’이다. 4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