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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석 소설 ‘자유부인’ 신문연재와 논쟁

정비석 소설 ‘자유부인’ 신문연재와 논쟁

↑  소설 ‘자유부인'(왼쪽)과 영화 ‘자유부인'(1956년) 포스터   전후 세태의 성도덕 문란 등으로 큰 관심 끌어 정비석(1911~1991)의 소설 ‘자유부인’이 서울신문에 연재된 것은 1954년 1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215일이다. 소설은 국어학자 장태연 교수와 아내 오선영 부부가 벌이는 일탈의 감정과 애정 행각, 그리고 춤바람 등 전후 세태의 성도덕 문란 등이 세간에 큰 관심을 끌어 연재 기간 서울신문의 부수가 급증했다가 연재가...

77년 만에 그림이 거꾸로 걸려있는 것으로 확인된 ‘추상화 대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화풍

77년 만에 그림이 거꾸로 걸려있는 것으로 확인된 ‘추상화 대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화풍

↑ 피에트 몬드리안   by 김지지   추상화의 선구자로 불리는 네덜란드 출신 화가 피터르 몬드리안(1872~1944)의 한 작품이 77년간 거꾸로 걸려 있었다는 주장이 최근 미술계에서 나왔다. 올해 몬드리안 탄생 150주년을 맞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대규모 전시가 기획됐는데, 옛 자료를 검토하던 한 큐레이터가 1944년 화가의 작업실을 찍은 사진에 등장한 그림의 모습을 토대로 “그림이 뒤집혔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문제의 그림은 1941년작 ‘뉴욕...

인류 최초로 달 유인(有人) 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 달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성공… 익스플로러1호(1958년)에서 아폴로17호(1972년)까지 미국의 우주 개발 여정

인류 최초로 달 유인(有人) 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 달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성공… 익스플로러1호(1958년)에서 아폴로17호(1972년)까지 미국의 우주 개발 여정

↑ 아폴로 11호에서 나와 표면을 밟고 있는 버즈 올드린을 선장 닐 암스트롱이 촬영한 사진.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을 밟고도 달에서 찍힌 사진이 없다.   by 김지지   2022년 11월 16일 마네킹(더미)을 실은 아르테미스 1호가 발사에 성공했다. 이로써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여년 만에 인류가 다시 달에 발을 내딛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목표는 지금껏 인간이 한 번도 밟아본 적이 없는 달의 남극에 기지를 건설하는...

[원주 감악산] 급경사 암릉 지대가 살짝 긴장돼도 중첩된 산줄기가 사방으로 펼쳐 있고 연초록 소나무와 가을단풍이 더해지니 절로 탄성이 나오더군요

[원주 감악산] 급경사 암릉 지대가 살짝 긴장돼도 중첩된 산줄기가 사방으로 펼쳐 있고 연초록 소나무와 가을단풍이 더해지니 절로 탄성이 나오더군요

↑ 전망바위   ☞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하세요!!   ■감악산은 감악산 이름의 유명 산은 전국에 세 곳이나 된다. 파주·양주의 감악산, 원주·제천의 감악산, 거창군 신원면의 감악산이다. 이중 널리 알려진 것은 블랙야크·산림청이 ‘100대 명산’으로 지정한 파주의 감악산이다. 원주·제천의 감악산도 블랙야크 지정 100대 명산이긴 하나 원주의 치악산 명성에 가려 주변에 다녀왔다는 사람이 의외로 없다. 이곳 감악산(945m)은 치악산 동남쪽의 원주시 신림면과...

[양주 불곡산] 거대 암봉 불끈 솟아 오르고 정상 조망 일품인 양주의 진산(鎭山)… 블랙야크·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에선 빠졌어도 내 눈엔 ‘100대 명산’이지요

[양주 불곡산] 거대 암봉 불끈 솟아 오르고 정상 조망 일품인 양주의 진산(鎭山)… 블랙야크·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에선 빠졌어도 내 눈엔 ‘100대 명산’이지요

↑ 상투봉 뒤쪽에서 바라본 임꺽정봉   ☞ 내맘대로 평점(★5개 만점). 등산요소 ★★★ 관광요소 ★★★ ☞ 6~7㎞ 4~5시간 ☞ 코스1 : 양주시의회 ~ 상봉(정상) ~ 상투봉 ~ 임꺽정봉 ~ 악어바위 암릉 ~ 대교아파트 ☞ 코스2 : 별산대놀이마당 ~ 상봉(정상) ~ 상투봉 ~ 임꺽정봉 아래 ~ 악어바위 암릉 ~ 임꺽정봉 ~ 전망대 ~ 김승골쉼터 ~ 불곡산숲길 ~ 원점회귀   by 김지지   2022년 10월 10일 경기 양주의 불곡산을...

[신안군 흑산도 여행] 이미자 노래 ‘흑산도 아가씨’와 홍어, 그리고 정약전의 섬… 일주도로(25㎞) 따라 둘러봐야 속살 보여

[신안군 흑산도 여행] 이미자 노래 ‘흑산도 아가씨’와 홍어, 그리고 정약전의 섬… 일주도로(25㎞) 따라 둘러봐야 속살 보여

↑ 흑산도 내해(內海). 왼쪽와 윗쪽이 진리 마을, 아래쪽이 예리 마을이다. (출처 신안군)   ☞ 홍도에 가고 싶다면 클릭!!   by 김지지   대학동창 희용 부부와 2박 3일(2002.9.23.~25) 간 단체투어 일정으로 전남 신안군 홍도와 흑산도를 다녀왔다. 목포에서 흑산도까지는 2시간, 홍도까지는 2시간 30분 걸린다. 1일차 오후와 2일차 오전은 홍도에서 보내고 2일차 오후 4시부터 3일차 오전까지는 흑산도에서 보낸 뒤 오후엔 목포로...

[신안군 홍도 여행] 중장년층 일색에 옛날식 관광 방식이어도 홍도 유람선 관광은 명불허전… 깃대봉 산행 추가되니 즐거움이 두 배

[신안군 홍도 여행] 중장년층 일색에 옛날식 관광 방식이어도 홍도 유람선 관광은 명불허전… 깃대봉 산행 추가되니 즐거움이 두 배

↑ 깃대봉 오르다가 내려다본 홍도 모습. 왼쪽부터 선착장, 1구마을, 흑산초등학교 홍도분교, 몽돌해변이다. 앞의 봉우리가 양산봉이다.   ☞ 흑산도에 가고 싶다면 클릭!!   by 김지지   대학동창 희용 부부와 2박 3일(2002.9.23~25) 일정으로 전남 신안군 홍도와 흑산도를 다녀왔다. 희용만 세 번째이고 다른 3인은 초행이다. 홍도와 흑산도에서 각각 1박을 하고 목포로 돌아와 유달산을 오른 뒤 귀경했다. 두 섬을 경유하는 목포 출발...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에 당선된 룰라… 과거 대통령 재임(2003~2010년) 때 실용정책 펼쳐 경이적인 경제성장과 빈부격차 해소 두 마리 토끼 잡았으나 부정부패로부터는 자유롭지 못해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에 당선된 룰라… 과거 대통령 재임(2003~2010년) 때 실용정책 펼쳐 경이적인 경제성장과 빈부격차 해소 두 마리 토끼 잡았으나 부정부패로부터는 자유롭지 못해

↑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by 김지지   ‘룰라’로 널리 알려진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전 대통령이 2022년 10월 30일 치러진 브라질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50.9%의 득표율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힘겹게 따돌림으로써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이 됐다. 룰라의 77년 삶을 쫓아가본다.   2002년 네 번째 도전 만에 대통령 당선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1945~ )는 빈농...

[춘천 오봉산] 따사로운 가을 햇살과 친구들의 왁자지껄 소리가 어우러진 암릉을 걸어가며 소양호와 능선을 바라보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더군요

[춘천 오봉산] 따사로운 가을 햇살과 친구들의 왁자지껄 소리가 어우러진 암릉을 걸어가며 소양호와 능선을 바라보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더군요

↑ 배꼽봉에서 바라본 소양호   by 김지지   ☞ 내맘대로 평점(★5개 만점). 등산요소 ★★★ 관광요소 ★★★ ☞ 5~6㎞ 4~5시간 ☞ 배후령 ~ 오봉산(제5봉) ~ 삼거리 ~ 청평사   2022년 10월 15일, 산행지는 강원 춘천 오봉산이다. 동행인은 고교 동창 산행 모임인 금동산악회 벗들이다. 15인의 벗들에 4인의 아내가 동행했다. 개인적으로 오봉산은 작년 10월 이후 1년 만이다.   ■오봉산은 오봉산(779m)은 강원도...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해 미국에서 열리는 … 그의 공사 부임(1888년) 전후로 살펴본 구한말 한미 관계사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해 미국에서 열리는 <초대 주미공사 박정양展>… 그의 공사 부임(1888년) 전후로 살펴본 구한말 한미 관계사

↑ 초대 주미 조선공사관 직원들. 앞줄 왼쪽부터 이상재, 이완용, 박정양, 이하영, 이채연. 뒷줄 왼쪽부터 김노미, 이헌용, 강진희, 이종하, 허용업 등 수행원과 하인들   by 김지지   미국 워싱턴DC 시내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2022년 10월 11일 ‘초대 주미공사 박정양, 자주외교의 기틀을 닦고 한미 우호의 길을 열다’란 제목으로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전을 시작했다. 1887~1888년 조선의 첫 전권공사로 미국에 파견되어 조선을 계속...

정비석 소설 ‘자유부인’ 신문연재와 논쟁

정비석 소설 ‘자유부인’ 신문연재와 논쟁

↑  소설 ‘자유부인'(왼쪽)과 영화 ‘자유부인'(1956년) 포스터   전후 세태의 성도덕 문란 등으로 큰 관심 끌어 정비석(1911~1991)의 소설 ‘자유부인’이 서울신문에 연재된 것은 1954년 1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215일이다. 소설은 국어학자 장태연 교수와 아내 오선영 부부가 벌이는 일탈의 감정과 애정 행각, 그리고 춤바람 등 전후 세태의 성도덕 문란 등이 세간에 큰 관심을 끌어 연재 기간 서울신문의 부수가 급증했다가 연재가...

77년 만에 그림이 거꾸로 걸려있는 것으로 확인된 ‘추상화 대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화풍

77년 만에 그림이 거꾸로 걸려있는 것으로 확인된 ‘추상화 대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화풍

↑ 피에트 몬드리안   by 김지지   추상화의 선구자로 불리는 네덜란드 출신 화가 피터르 몬드리안(1872~1944)의 한 작품이 77년간 거꾸로 걸려 있었다는 주장이 최근 미술계에서 나왔다. 올해 몬드리안 탄생 150주년을 맞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대규모 전시가 기획됐는데, 옛 자료를 검토하던 한 큐레이터가 1944년 화가의 작업실을 찍은 사진에 등장한 그림의 모습을 토대로 “그림이 뒤집혔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문제의 그림은 1941년작 ‘뉴욕...

인류 최초로 달 유인(有人) 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 달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성공… 익스플로러1호(1958년)에서 아폴로17호(1972년)까지 미국의 우주 개발 여정

인류 최초로 달 유인(有人) 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 달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성공… 익스플로러1호(1958년)에서 아폴로17호(1972년)까지 미국의 우주 개발 여정

↑ 아폴로 11호에서 나와 표면을 밟고 있는 버즈 올드린을 선장 닐 암스트롱이 촬영한 사진.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을 밟고도 달에서 찍힌 사진이 없다.   by 김지지   2022년 11월 16일 마네킹(더미)을 실은 아르테미스 1호가 발사에 성공했다. 이로써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여년 만에 인류가 다시 달에 발을 내딛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목표는 지금껏 인간이 한 번도 밟아본 적이 없는 달의 남극에 기지를 건설하는...

[원주 감악산] 급경사 암릉 지대가 살짝 긴장돼도 중첩된 산줄기가 사방으로 펼쳐 있고 연초록 소나무와 가을단풍이 더해지니 절로 탄성이 나오더군요

[원주 감악산] 급경사 암릉 지대가 살짝 긴장돼도 중첩된 산줄기가 사방으로 펼쳐 있고 연초록 소나무와 가을단풍이 더해지니 절로 탄성이 나오더군요

↑ 전망바위   ☞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하세요!!   ■감악산은 감악산 이름의 유명 산은 전국에 세 곳이나 된다. 파주·양주의 감악산, 원주·제천의 감악산, 거창군 신원면의 감악산이다. 이중 널리 알려진 것은 블랙야크·산림청이 ‘100대 명산’으로 지정한 파주의 감악산이다. 원주·제천의 감악산도 블랙야크 지정 100대 명산이긴 하나 원주의 치악산 명성에 가려 주변에 다녀왔다는 사람이 의외로 없다. 이곳 감악산(945m)은 치악산 동남쪽의 원주시 신림면과...

[양주 불곡산] 거대 암봉 불끈 솟아 오르고 정상 조망 일품인 양주의 진산(鎭山)… 블랙야크·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에선 빠졌어도 내 눈엔 ‘100대 명산’이지요

[양주 불곡산] 거대 암봉 불끈 솟아 오르고 정상 조망 일품인 양주의 진산(鎭山)… 블랙야크·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에선 빠졌어도 내 눈엔 ‘100대 명산’이지요

↑ 상투봉 뒤쪽에서 바라본 임꺽정봉   ☞ 내맘대로 평점(★5개 만점). 등산요소 ★★★ 관광요소 ★★★ ☞ 6~7㎞ 4~5시간 ☞ 코스1 : 양주시의회 ~ 상봉(정상) ~ 상투봉 ~ 임꺽정봉 ~ 악어바위 암릉 ~ 대교아파트 ☞ 코스2 : 별산대놀이마당 ~ 상봉(정상) ~ 상투봉 ~ 임꺽정봉 아래 ~ 악어바위 암릉 ~ 임꺽정봉 ~ 전망대 ~ 김승골쉼터 ~ 불곡산숲길 ~ 원점회귀   by 김지지   2022년 10월 10일 경기 양주의 불곡산을...

[신안군 흑산도 여행] 이미자 노래 ‘흑산도 아가씨’와 홍어, 그리고 정약전의 섬… 일주도로(25㎞) 따라 둘러봐야 속살 보여

[신안군 흑산도 여행] 이미자 노래 ‘흑산도 아가씨’와 홍어, 그리고 정약전의 섬… 일주도로(25㎞) 따라 둘러봐야 속살 보여

↑ 흑산도 내해(內海). 왼쪽와 윗쪽이 진리 마을, 아래쪽이 예리 마을이다. (출처 신안군)   ☞ 홍도에 가고 싶다면 클릭!!   by 김지지   대학동창 희용 부부와 2박 3일(2002.9.23.~25) 간 단체투어 일정으로 전남 신안군 홍도와 흑산도를 다녀왔다. 목포에서 흑산도까지는 2시간, 홍도까지는 2시간 30분 걸린다. 1일차 오후와 2일차 오전은 홍도에서 보내고 2일차 오후 4시부터 3일차 오전까지는 흑산도에서 보낸 뒤 오후엔 목포로...

[신안군 홍도 여행] 중장년층 일색에 옛날식 관광 방식이어도 홍도 유람선 관광은 명불허전… 깃대봉 산행 추가되니 즐거움이 두 배

[신안군 홍도 여행] 중장년층 일색에 옛날식 관광 방식이어도 홍도 유람선 관광은 명불허전… 깃대봉 산행 추가되니 즐거움이 두 배

↑ 깃대봉 오르다가 내려다본 홍도 모습. 왼쪽부터 선착장, 1구마을, 흑산초등학교 홍도분교, 몽돌해변이다. 앞의 봉우리가 양산봉이다.   ☞ 흑산도에 가고 싶다면 클릭!!   by 김지지   대학동창 희용 부부와 2박 3일(2002.9.23~25) 일정으로 전남 신안군 홍도와 흑산도를 다녀왔다. 희용만 세 번째이고 다른 3인은 초행이다. 홍도와 흑산도에서 각각 1박을 하고 목포로 돌아와 유달산을 오른 뒤 귀경했다. 두 섬을 경유하는 목포 출발...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에 당선된 룰라… 과거 대통령 재임(2003~2010년) 때 실용정책 펼쳐 경이적인 경제성장과 빈부격차 해소 두 마리 토끼 잡았으나 부정부패로부터는 자유롭지 못해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에 당선된 룰라… 과거 대통령 재임(2003~2010년) 때 실용정책 펼쳐 경이적인 경제성장과 빈부격차 해소 두 마리 토끼 잡았으나 부정부패로부터는 자유롭지 못해

↑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by 김지지   ‘룰라’로 널리 알려진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전 대통령이 2022년 10월 30일 치러진 브라질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50.9%의 득표율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힘겹게 따돌림으로써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이 됐다. 룰라의 77년 삶을 쫓아가본다.   2002년 네 번째 도전 만에 대통령 당선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1945~ )는 빈농...

[춘천 오봉산] 따사로운 가을 햇살과 친구들의 왁자지껄 소리가 어우러진 암릉을 걸어가며 소양호와 능선을 바라보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더군요

[춘천 오봉산] 따사로운 가을 햇살과 친구들의 왁자지껄 소리가 어우러진 암릉을 걸어가며 소양호와 능선을 바라보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더군요

↑ 배꼽봉에서 바라본 소양호   by 김지지   ☞ 내맘대로 평점(★5개 만점). 등산요소 ★★★ 관광요소 ★★★ ☞ 5~6㎞ 4~5시간 ☞ 배후령 ~ 오봉산(제5봉) ~ 삼거리 ~ 청평사   2022년 10월 15일, 산행지는 강원 춘천 오봉산이다. 동행인은 고교 동창 산행 모임인 금동산악회 벗들이다. 15인의 벗들에 4인의 아내가 동행했다. 개인적으로 오봉산은 작년 10월 이후 1년 만이다.   ■오봉산은 오봉산(779m)은 강원도...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해 미국에서 열리는 … 그의 공사 부임(1888년) 전후로 살펴본 구한말 한미 관계사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해 미국에서 열리는 <초대 주미공사 박정양展>… 그의 공사 부임(1888년) 전후로 살펴본 구한말 한미 관계사

↑ 초대 주미 조선공사관 직원들. 앞줄 왼쪽부터 이상재, 이완용, 박정양, 이하영, 이채연. 뒷줄 왼쪽부터 김노미, 이헌용, 강진희, 이종하, 허용업 등 수행원과 하인들   by 김지지   미국 워싱턴DC 시내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2022년 10월 11일 ‘초대 주미공사 박정양, 자주외교의 기틀을 닦고 한미 우호의 길을 열다’란 제목으로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전을 시작했다. 1887~1888년 조선의 첫 전권공사로 미국에 파견되어 조선을 계속...

정비석 소설 ‘자유부인’ 신문연재와 논쟁

정비석 소설 ‘자유부인’ 신문연재와 논쟁

↑  소설 ‘자유부인'(왼쪽)과 영화 ‘자유부인'(1956년) 포스터   전후 세태의 성도덕 문란 등으로 큰 관심 끌어 정비석(1911~1991)의 소설 ‘자유부인’이 서울신문에 연재된 것은 1954년 1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215일이다. 소설은 국어학자 장태연 교수와 아내 오선영 부부가 벌이는 일탈의 감정과 애정 행각, 그리고 춤바람 등 전후 세태의 성도덕 문란 등이 세간에 큰 관심을 끌어 연재 기간 서울신문의 부수가 급증했다가 연재가...

77년 만에 그림이 거꾸로 걸려있는 것으로 확인된 ‘추상화 대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화풍

77년 만에 그림이 거꾸로 걸려있는 것으로 확인된 ‘추상화 대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화풍

↑ 피에트 몬드리안   by 김지지   추상화의 선구자로 불리는 네덜란드 출신 화가 피터르 몬드리안(1872~1944)의 한 작품이 77년간 거꾸로 걸려 있었다는 주장이 최근 미술계에서 나왔다. 올해 몬드리안 탄생 150주년을 맞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대규모 전시가 기획됐는데, 옛 자료를 검토하던 한 큐레이터가 1944년 화가의 작업실을 찍은 사진에 등장한 그림의 모습을 토대로 “그림이 뒤집혔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문제의 그림은 1941년작 ‘뉴욕...

인류 최초로 달 유인(有人) 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 달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성공… 익스플로러1호(1958년)에서 아폴로17호(1972년)까지 미국의 우주 개발 여정

인류 최초로 달 유인(有人) 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 달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성공… 익스플로러1호(1958년)에서 아폴로17호(1972년)까지 미국의 우주 개발 여정

↑ 아폴로 11호에서 나와 표면을 밟고 있는 버즈 올드린을 선장 닐 암스트롱이 촬영한 사진.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을 밟고도 달에서 찍힌 사진이 없다.   by 김지지   2022년 11월 16일 마네킹(더미)을 실은 아르테미스 1호가 발사에 성공했다. 이로써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여년 만에 인류가 다시 달에 발을 내딛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목표는 지금껏 인간이 한 번도 밟아본 적이 없는 달의 남극에 기지를 건설하는...

[원주 감악산] 급경사 암릉 지대가 살짝 긴장돼도 중첩된 산줄기가 사방으로 펼쳐 있고 연초록 소나무와 가을단풍이 더해지니 절로 탄성이 나오더군요

[원주 감악산] 급경사 암릉 지대가 살짝 긴장돼도 중첩된 산줄기가 사방으로 펼쳐 있고 연초록 소나무와 가을단풍이 더해지니 절로 탄성이 나오더군요

↑ 전망바위   ☞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하세요!!   ■감악산은 감악산 이름의 유명 산은 전국에 세 곳이나 된다. 파주·양주의 감악산, 원주·제천의 감악산, 거창군 신원면의 감악산이다. 이중 널리 알려진 것은 블랙야크·산림청이 ‘100대 명산’으로 지정한 파주의 감악산이다. 원주·제천의 감악산도 블랙야크 지정 100대 명산이긴 하나 원주의 치악산 명성에 가려 주변에 다녀왔다는 사람이 의외로 없다. 이곳 감악산(945m)은 치악산 동남쪽의 원주시 신림면과...

[양주 불곡산] 거대 암봉 불끈 솟아 오르고 정상 조망 일품인 양주의 진산(鎭山)… 블랙야크·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에선 빠졌어도 내 눈엔 ‘100대 명산’이지요

[양주 불곡산] 거대 암봉 불끈 솟아 오르고 정상 조망 일품인 양주의 진산(鎭山)… 블랙야크·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에선 빠졌어도 내 눈엔 ‘100대 명산’이지요

↑ 상투봉 뒤쪽에서 바라본 임꺽정봉   ☞ 내맘대로 평점(★5개 만점). 등산요소 ★★★ 관광요소 ★★★ ☞ 6~7㎞ 4~5시간 ☞ 코스1 : 양주시의회 ~ 상봉(정상) ~ 상투봉 ~ 임꺽정봉 ~ 악어바위 암릉 ~ 대교아파트 ☞ 코스2 : 별산대놀이마당 ~ 상봉(정상) ~ 상투봉 ~ 임꺽정봉 아래 ~ 악어바위 암릉 ~ 임꺽정봉 ~ 전망대 ~ 김승골쉼터 ~ 불곡산숲길 ~ 원점회귀   by 김지지   2022년 10월 10일 경기 양주의 불곡산을...

[신안군 흑산도 여행] 이미자 노래 ‘흑산도 아가씨’와 홍어, 그리고 정약전의 섬… 일주도로(25㎞) 따라 둘러봐야 속살 보여

[신안군 흑산도 여행] 이미자 노래 ‘흑산도 아가씨’와 홍어, 그리고 정약전의 섬… 일주도로(25㎞) 따라 둘러봐야 속살 보여

↑ 흑산도 내해(內海). 왼쪽와 윗쪽이 진리 마을, 아래쪽이 예리 마을이다. (출처 신안군)   ☞ 홍도에 가고 싶다면 클릭!!   by 김지지   대학동창 희용 부부와 2박 3일(2002.9.23.~25) 간 단체투어 일정으로 전남 신안군 홍도와 흑산도를 다녀왔다. 목포에서 흑산도까지는 2시간, 홍도까지는 2시간 30분 걸린다. 1일차 오후와 2일차 오전은 홍도에서 보내고 2일차 오후 4시부터 3일차 오전까지는 흑산도에서 보낸 뒤 오후엔 목포로...

[신안군 홍도 여행] 중장년층 일색에 옛날식 관광 방식이어도 홍도 유람선 관광은 명불허전… 깃대봉 산행 추가되니 즐거움이 두 배

[신안군 홍도 여행] 중장년층 일색에 옛날식 관광 방식이어도 홍도 유람선 관광은 명불허전… 깃대봉 산행 추가되니 즐거움이 두 배

↑ 깃대봉 오르다가 내려다본 홍도 모습. 왼쪽부터 선착장, 1구마을, 흑산초등학교 홍도분교, 몽돌해변이다. 앞의 봉우리가 양산봉이다.   ☞ 흑산도에 가고 싶다면 클릭!!   by 김지지   대학동창 희용 부부와 2박 3일(2002.9.23~25) 일정으로 전남 신안군 홍도와 흑산도를 다녀왔다. 희용만 세 번째이고 다른 3인은 초행이다. 홍도와 흑산도에서 각각 1박을 하고 목포로 돌아와 유달산을 오른 뒤 귀경했다. 두 섬을 경유하는 목포 출발...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에 당선된 룰라… 과거 대통령 재임(2003~2010년) 때 실용정책 펼쳐 경이적인 경제성장과 빈부격차 해소 두 마리 토끼 잡았으나 부정부패로부터는 자유롭지 못해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에 당선된 룰라… 과거 대통령 재임(2003~2010년) 때 실용정책 펼쳐 경이적인 경제성장과 빈부격차 해소 두 마리 토끼 잡았으나 부정부패로부터는 자유롭지 못해

↑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by 김지지   ‘룰라’로 널리 알려진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전 대통령이 2022년 10월 30일 치러진 브라질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50.9%의 득표율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힘겹게 따돌림으로써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이 됐다. 룰라의 77년 삶을 쫓아가본다.   2002년 네 번째 도전 만에 대통령 당선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1945~ )는 빈농...

[춘천 오봉산] 따사로운 가을 햇살과 친구들의 왁자지껄 소리가 어우러진 암릉을 걸어가며 소양호와 능선을 바라보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더군요

[춘천 오봉산] 따사로운 가을 햇살과 친구들의 왁자지껄 소리가 어우러진 암릉을 걸어가며 소양호와 능선을 바라보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더군요

↑ 배꼽봉에서 바라본 소양호   by 김지지   ☞ 내맘대로 평점(★5개 만점). 등산요소 ★★★ 관광요소 ★★★ ☞ 5~6㎞ 4~5시간 ☞ 배후령 ~ 오봉산(제5봉) ~ 삼거리 ~ 청평사   2022년 10월 15일, 산행지는 강원 춘천 오봉산이다. 동행인은 고교 동창 산행 모임인 금동산악회 벗들이다. 15인의 벗들에 4인의 아내가 동행했다. 개인적으로 오봉산은 작년 10월 이후 1년 만이다.   ■오봉산은 오봉산(779m)은 강원도...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해 미국에서 열리는 … 그의 공사 부임(1888년) 전후로 살펴본 구한말 한미 관계사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해 미국에서 열리는 <초대 주미공사 박정양展>… 그의 공사 부임(1888년) 전후로 살펴본 구한말 한미 관계사

↑ 초대 주미 조선공사관 직원들. 앞줄 왼쪽부터 이상재, 이완용, 박정양, 이하영, 이채연. 뒷줄 왼쪽부터 김노미, 이헌용, 강진희, 이종하, 허용업 등 수행원과 하인들   by 김지지   미국 워싱턴DC 시내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2022년 10월 11일 ‘초대 주미공사 박정양, 자주외교의 기틀을 닦고 한미 우호의 길을 열다’란 제목으로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전을 시작했다. 1887~1888년 조선의 첫 전권공사로 미국에 파견되어 조선을 계속...

정비석 소설 ‘자유부인’ 신문연재와 논쟁

정비석 소설 ‘자유부인’ 신문연재와 논쟁

↑  소설 ‘자유부인'(왼쪽)과 영화 ‘자유부인'(1956년) 포스터   전후 세태의 성도덕 문란 등으로 큰 관심 끌어 정비석(1911~1991)의 소설 ‘자유부인’이 서울신문에 연재된 것은 1954년 1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215일이다. 소설은 국어학자 장태연 교수와 아내 오선영 부부가 벌이는 일탈의 감정과 애정 행각, 그리고 춤바람 등 전후 세태의 성도덕 문란 등이 세간에 큰 관심을 끌어 연재 기간 서울신문의 부수가 급증했다가 연재가...

77년 만에 그림이 거꾸로 걸려있는 것으로 확인된 ‘추상화 대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화풍

77년 만에 그림이 거꾸로 걸려있는 것으로 확인된 ‘추상화 대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화풍

↑ 피에트 몬드리안   by 김지지   추상화의 선구자로 불리는 네덜란드 출신 화가 피터르 몬드리안(1872~1944)의 한 작품이 77년간 거꾸로 걸려 있었다는 주장이 최근 미술계에서 나왔다. 올해 몬드리안 탄생 150주년을 맞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대규모 전시가 기획됐는데, 옛 자료를 검토하던 한 큐레이터가 1944년 화가의 작업실을 찍은 사진에 등장한 그림의 모습을 토대로 “그림이 뒤집혔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문제의 그림은 1941년작 ‘뉴욕...

인류 최초로 달 유인(有人) 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 달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성공… 익스플로러1호(1958년)에서 아폴로17호(1972년)까지 미국의 우주 개발 여정

인류 최초로 달 유인(有人) 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 달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성공… 익스플로러1호(1958년)에서 아폴로17호(1972년)까지 미국의 우주 개발 여정

↑ 아폴로 11호에서 나와 표면을 밟고 있는 버즈 올드린을 선장 닐 암스트롱이 촬영한 사진.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을 밟고도 달에서 찍힌 사진이 없다.   by 김지지   2022년 11월 16일 마네킹(더미)을 실은 아르테미스 1호가 발사에 성공했다. 이로써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여년 만에 인류가 다시 달에 발을 내딛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목표는 지금껏 인간이 한 번도 밟아본 적이 없는 달의 남극에 기지를 건설하는...

[원주 감악산] 급경사 암릉 지대가 살짝 긴장돼도 중첩된 산줄기가 사방으로 펼쳐 있고 연초록 소나무와 가을단풍이 더해지니 절로 탄성이 나오더군요

[원주 감악산] 급경사 암릉 지대가 살짝 긴장돼도 중첩된 산줄기가 사방으로 펼쳐 있고 연초록 소나무와 가을단풍이 더해지니 절로 탄성이 나오더군요

↑ 전망바위   ☞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하세요!!   ■감악산은 감악산 이름의 유명 산은 전국에 세 곳이나 된다. 파주·양주의 감악산, 원주·제천의 감악산, 거창군 신원면의 감악산이다. 이중 널리 알려진 것은 블랙야크·산림청이 ‘100대 명산’으로 지정한 파주의 감악산이다. 원주·제천의 감악산도 블랙야크 지정 100대 명산이긴 하나 원주의 치악산 명성에 가려 주변에 다녀왔다는 사람이 의외로 없다. 이곳 감악산(945m)은 치악산 동남쪽의 원주시 신림면과...

[양주 불곡산] 거대 암봉 불끈 솟아 오르고 정상 조망 일품인 양주의 진산(鎭山)… 블랙야크·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에선 빠졌어도 내 눈엔 ‘100대 명산’이지요

[양주 불곡산] 거대 암봉 불끈 솟아 오르고 정상 조망 일품인 양주의 진산(鎭山)… 블랙야크·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에선 빠졌어도 내 눈엔 ‘100대 명산’이지요

↑ 상투봉 뒤쪽에서 바라본 임꺽정봉   ☞ 내맘대로 평점(★5개 만점). 등산요소 ★★★ 관광요소 ★★★ ☞ 6~7㎞ 4~5시간 ☞ 코스1 : 양주시의회 ~ 상봉(정상) ~ 상투봉 ~ 임꺽정봉 ~ 악어바위 암릉 ~ 대교아파트 ☞ 코스2 : 별산대놀이마당 ~ 상봉(정상) ~ 상투봉 ~ 임꺽정봉 아래 ~ 악어바위 암릉 ~ 임꺽정봉 ~ 전망대 ~ 김승골쉼터 ~ 불곡산숲길 ~ 원점회귀   by 김지지   2022년 10월 10일 경기 양주의 불곡산을...

[신안군 흑산도 여행] 이미자 노래 ‘흑산도 아가씨’와 홍어, 그리고 정약전의 섬… 일주도로(25㎞) 따라 둘러봐야 속살 보여

[신안군 흑산도 여행] 이미자 노래 ‘흑산도 아가씨’와 홍어, 그리고 정약전의 섬… 일주도로(25㎞) 따라 둘러봐야 속살 보여

↑ 흑산도 내해(內海). 왼쪽와 윗쪽이 진리 마을, 아래쪽이 예리 마을이다. (출처 신안군)   ☞ 홍도에 가고 싶다면 클릭!!   by 김지지   대학동창 희용 부부와 2박 3일(2002.9.23.~25) 간 단체투어 일정으로 전남 신안군 홍도와 흑산도를 다녀왔다. 목포에서 흑산도까지는 2시간, 홍도까지는 2시간 30분 걸린다. 1일차 오후와 2일차 오전은 홍도에서 보내고 2일차 오후 4시부터 3일차 오전까지는 흑산도에서 보낸 뒤 오후엔 목포로...

[신안군 홍도 여행] 중장년층 일색에 옛날식 관광 방식이어도 홍도 유람선 관광은 명불허전… 깃대봉 산행 추가되니 즐거움이 두 배

[신안군 홍도 여행] 중장년층 일색에 옛날식 관광 방식이어도 홍도 유람선 관광은 명불허전… 깃대봉 산행 추가되니 즐거움이 두 배

↑ 깃대봉 오르다가 내려다본 홍도 모습. 왼쪽부터 선착장, 1구마을, 흑산초등학교 홍도분교, 몽돌해변이다. 앞의 봉우리가 양산봉이다.   ☞ 흑산도에 가고 싶다면 클릭!!   by 김지지   대학동창 희용 부부와 2박 3일(2002.9.23~25) 일정으로 전남 신안군 홍도와 흑산도를 다녀왔다. 희용만 세 번째이고 다른 3인은 초행이다. 홍도와 흑산도에서 각각 1박을 하고 목포로 돌아와 유달산을 오른 뒤 귀경했다. 두 섬을 경유하는 목포 출발...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에 당선된 룰라… 과거 대통령 재임(2003~2010년) 때 실용정책 펼쳐 경이적인 경제성장과 빈부격차 해소 두 마리 토끼 잡았으나 부정부패로부터는 자유롭지 못해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에 당선된 룰라… 과거 대통령 재임(2003~2010년) 때 실용정책 펼쳐 경이적인 경제성장과 빈부격차 해소 두 마리 토끼 잡았으나 부정부패로부터는 자유롭지 못해

↑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by 김지지   ‘룰라’로 널리 알려진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전 대통령이 2022년 10월 30일 치러진 브라질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50.9%의 득표율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힘겹게 따돌림으로써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이 됐다. 룰라의 77년 삶을 쫓아가본다.   2002년 네 번째 도전 만에 대통령 당선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1945~ )는 빈농...

[춘천 오봉산] 따사로운 가을 햇살과 친구들의 왁자지껄 소리가 어우러진 암릉을 걸어가며 소양호와 능선을 바라보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더군요

[춘천 오봉산] 따사로운 가을 햇살과 친구들의 왁자지껄 소리가 어우러진 암릉을 걸어가며 소양호와 능선을 바라보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더군요

↑ 배꼽봉에서 바라본 소양호   by 김지지   ☞ 내맘대로 평점(★5개 만점). 등산요소 ★★★ 관광요소 ★★★ ☞ 5~6㎞ 4~5시간 ☞ 배후령 ~ 오봉산(제5봉) ~ 삼거리 ~ 청평사   2022년 10월 15일, 산행지는 강원 춘천 오봉산이다. 동행인은 고교 동창 산행 모임인 금동산악회 벗들이다. 15인의 벗들에 4인의 아내가 동행했다. 개인적으로 오봉산은 작년 10월 이후 1년 만이다.   ■오봉산은 오봉산(779m)은 강원도...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해 미국에서 열리는 … 그의 공사 부임(1888년) 전후로 살펴본 구한말 한미 관계사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해 미국에서 열리는 <초대 주미공사 박정양展>… 그의 공사 부임(1888년) 전후로 살펴본 구한말 한미 관계사

↑ 초대 주미 조선공사관 직원들. 앞줄 왼쪽부터 이상재, 이완용, 박정양, 이하영, 이채연. 뒷줄 왼쪽부터 김노미, 이헌용, 강진희, 이종하, 허용업 등 수행원과 하인들   by 김지지   미국 워싱턴DC 시내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2022년 10월 11일 ‘초대 주미공사 박정양, 자주외교의 기틀을 닦고 한미 우호의 길을 열다’란 제목으로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전을 시작했다. 1887~1888년 조선의 첫 전권공사로 미국에 파견되어 조선을 계속...

정비석 소설 ‘자유부인’ 신문연재와 논쟁

정비석 소설 ‘자유부인’ 신문연재와 논쟁

↑  소설 ‘자유부인'(왼쪽)과 영화 ‘자유부인'(1956년) 포스터   전후 세태의 성도덕 문란 등으로 큰 관심 끌어 정비석(1911~1991)의 소설 ‘자유부인’이 서울신문에 연재된 것은 1954년 1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215일이다. 소설은 국어학자 장태연 교수와 아내 오선영 부부가 벌이는 일탈의 감정과 애정 행각, 그리고 춤바람 등 전후 세태의 성도덕 문란 등이 세간에 큰 관심을 끌어 연재 기간 서울신문의 부수가 급증했다가 연재가...

77년 만에 그림이 거꾸로 걸려있는 것으로 확인된 ‘추상화 대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화풍

77년 만에 그림이 거꾸로 걸려있는 것으로 확인된 ‘추상화 대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화풍

↑ 피에트 몬드리안   by 김지지   추상화의 선구자로 불리는 네덜란드 출신 화가 피터르 몬드리안(1872~1944)의 한 작품이 77년간 거꾸로 걸려 있었다는 주장이 최근 미술계에서 나왔다. 올해 몬드리안 탄생 150주년을 맞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대규모 전시가 기획됐는데, 옛 자료를 검토하던 한 큐레이터가 1944년 화가의 작업실을 찍은 사진에 등장한 그림의 모습을 토대로 “그림이 뒤집혔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문제의 그림은 1941년작 ‘뉴욕...

인류 최초로 달 유인(有人) 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 달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성공… 익스플로러1호(1958년)에서 아폴로17호(1972년)까지 미국의 우주 개발 여정

인류 최초로 달 유인(有人) 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 달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성공… 익스플로러1호(1958년)에서 아폴로17호(1972년)까지 미국의 우주 개발 여정

↑ 아폴로 11호에서 나와 표면을 밟고 있는 버즈 올드린을 선장 닐 암스트롱이 촬영한 사진.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을 밟고도 달에서 찍힌 사진이 없다.   by 김지지   2022년 11월 16일 마네킹(더미)을 실은 아르테미스 1호가 발사에 성공했다. 이로써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여년 만에 인류가 다시 달에 발을 내딛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목표는 지금껏 인간이 한 번도 밟아본 적이 없는 달의 남극에 기지를 건설하는...

[원주 감악산] 급경사 암릉 지대가 살짝 긴장돼도 중첩된 산줄기가 사방으로 펼쳐 있고 연초록 소나무와 가을단풍이 더해지니 절로 탄성이 나오더군요

[원주 감악산] 급경사 암릉 지대가 살짝 긴장돼도 중첩된 산줄기가 사방으로 펼쳐 있고 연초록 소나무와 가을단풍이 더해지니 절로 탄성이 나오더군요

↑ 전망바위   ☞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하세요!!   ■감악산은 감악산 이름의 유명 산은 전국에 세 곳이나 된다. 파주·양주의 감악산, 원주·제천의 감악산, 거창군 신원면의 감악산이다. 이중 널리 알려진 것은 블랙야크·산림청이 ‘100대 명산’으로 지정한 파주의 감악산이다. 원주·제천의 감악산도 블랙야크 지정 100대 명산이긴 하나 원주의 치악산 명성에 가려 주변에 다녀왔다는 사람이 의외로 없다. 이곳 감악산(945m)은 치악산 동남쪽의 원주시 신림면과...

[양주 불곡산] 거대 암봉 불끈 솟아 오르고 정상 조망 일품인 양주의 진산(鎭山)… 블랙야크·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에선 빠졌어도 내 눈엔 ‘100대 명산’이지요

[양주 불곡산] 거대 암봉 불끈 솟아 오르고 정상 조망 일품인 양주의 진산(鎭山)… 블랙야크·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에선 빠졌어도 내 눈엔 ‘100대 명산’이지요

↑ 상투봉 뒤쪽에서 바라본 임꺽정봉   ☞ 내맘대로 평점(★5개 만점). 등산요소 ★★★ 관광요소 ★★★ ☞ 6~7㎞ 4~5시간 ☞ 코스1 : 양주시의회 ~ 상봉(정상) ~ 상투봉 ~ 임꺽정봉 ~ 악어바위 암릉 ~ 대교아파트 ☞ 코스2 : 별산대놀이마당 ~ 상봉(정상) ~ 상투봉 ~ 임꺽정봉 아래 ~ 악어바위 암릉 ~ 임꺽정봉 ~ 전망대 ~ 김승골쉼터 ~ 불곡산숲길 ~ 원점회귀   by 김지지   2022년 10월 10일 경기 양주의 불곡산을...

[신안군 흑산도 여행] 이미자 노래 ‘흑산도 아가씨’와 홍어, 그리고 정약전의 섬… 일주도로(25㎞) 따라 둘러봐야 속살 보여

[신안군 흑산도 여행] 이미자 노래 ‘흑산도 아가씨’와 홍어, 그리고 정약전의 섬… 일주도로(25㎞) 따라 둘러봐야 속살 보여

↑ 흑산도 내해(內海). 왼쪽와 윗쪽이 진리 마을, 아래쪽이 예리 마을이다. (출처 신안군)   ☞ 홍도에 가고 싶다면 클릭!!   by 김지지   대학동창 희용 부부와 2박 3일(2002.9.23.~25) 간 단체투어 일정으로 전남 신안군 홍도와 흑산도를 다녀왔다. 목포에서 흑산도까지는 2시간, 홍도까지는 2시간 30분 걸린다. 1일차 오후와 2일차 오전은 홍도에서 보내고 2일차 오후 4시부터 3일차 오전까지는 흑산도에서 보낸 뒤 오후엔 목포로...

[신안군 홍도 여행] 중장년층 일색에 옛날식 관광 방식이어도 홍도 유람선 관광은 명불허전… 깃대봉 산행 추가되니 즐거움이 두 배

[신안군 홍도 여행] 중장년층 일색에 옛날식 관광 방식이어도 홍도 유람선 관광은 명불허전… 깃대봉 산행 추가되니 즐거움이 두 배

↑ 깃대봉 오르다가 내려다본 홍도 모습. 왼쪽부터 선착장, 1구마을, 흑산초등학교 홍도분교, 몽돌해변이다. 앞의 봉우리가 양산봉이다.   ☞ 흑산도에 가고 싶다면 클릭!!   by 김지지   대학동창 희용 부부와 2박 3일(2002.9.23~25) 일정으로 전남 신안군 홍도와 흑산도를 다녀왔다. 희용만 세 번째이고 다른 3인은 초행이다. 홍도와 흑산도에서 각각 1박을 하고 목포로 돌아와 유달산을 오른 뒤 귀경했다. 두 섬을 경유하는 목포 출발...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에 당선된 룰라… 과거 대통령 재임(2003~2010년) 때 실용정책 펼쳐 경이적인 경제성장과 빈부격차 해소 두 마리 토끼 잡았으나 부정부패로부터는 자유롭지 못해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에 당선된 룰라… 과거 대통령 재임(2003~2010년) 때 실용정책 펼쳐 경이적인 경제성장과 빈부격차 해소 두 마리 토끼 잡았으나 부정부패로부터는 자유롭지 못해

↑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by 김지지   ‘룰라’로 널리 알려진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전 대통령이 2022년 10월 30일 치러진 브라질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50.9%의 득표율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힘겹게 따돌림으로써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이 됐다. 룰라의 77년 삶을 쫓아가본다.   2002년 네 번째 도전 만에 대통령 당선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1945~ )는 빈농...

[춘천 오봉산] 따사로운 가을 햇살과 친구들의 왁자지껄 소리가 어우러진 암릉을 걸어가며 소양호와 능선을 바라보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더군요

[춘천 오봉산] 따사로운 가을 햇살과 친구들의 왁자지껄 소리가 어우러진 암릉을 걸어가며 소양호와 능선을 바라보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더군요

↑ 배꼽봉에서 바라본 소양호   by 김지지   ☞ 내맘대로 평점(★5개 만점). 등산요소 ★★★ 관광요소 ★★★ ☞ 5~6㎞ 4~5시간 ☞ 배후령 ~ 오봉산(제5봉) ~ 삼거리 ~ 청평사   2022년 10월 15일, 산행지는 강원 춘천 오봉산이다. 동행인은 고교 동창 산행 모임인 금동산악회 벗들이다. 15인의 벗들에 4인의 아내가 동행했다. 개인적으로 오봉산은 작년 10월 이후 1년 만이다.   ■오봉산은 오봉산(779m)은 강원도...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해 미국에서 열리는 … 그의 공사 부임(1888년) 전후로 살펴본 구한말 한미 관계사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해 미국에서 열리는 <초대 주미공사 박정양展>… 그의 공사 부임(1888년) 전후로 살펴본 구한말 한미 관계사

↑ 초대 주미 조선공사관 직원들. 앞줄 왼쪽부터 이상재, 이완용, 박정양, 이하영, 이채연. 뒷줄 왼쪽부터 김노미, 이헌용, 강진희, 이종하, 허용업 등 수행원과 하인들   by 김지지   미국 워싱턴DC 시내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2022년 10월 11일 ‘초대 주미공사 박정양, 자주외교의 기틀을 닦고 한미 우호의 길을 열다’란 제목으로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전을 시작했다. 1887~1888년 조선의 첫 전권공사로 미국에 파견되어 조선을 계속...

정비석 소설 ‘자유부인’ 신문연재와 논쟁

정비석 소설 ‘자유부인’ 신문연재와 논쟁

↑  소설 ‘자유부인'(왼쪽)과 영화 ‘자유부인'(1956년) 포스터   전후 세태의 성도덕 문란 등으로 큰 관심 끌어 정비석(1911~1991)의 소설 ‘자유부인’이 서울신문에 연재된 것은 1954년 1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215일이다. 소설은 국어학자 장태연 교수와 아내 오선영 부부가 벌이는 일탈의 감정과 애정 행각, 그리고 춤바람 등 전후 세태의 성도덕 문란 등이 세간에 큰 관심을 끌어 연재 기간 서울신문의 부수가 급증했다가 연재가...

77년 만에 그림이 거꾸로 걸려있는 것으로 확인된 ‘추상화 대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화풍

77년 만에 그림이 거꾸로 걸려있는 것으로 확인된 ‘추상화 대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화풍

↑ 피에트 몬드리안   by 김지지   추상화의 선구자로 불리는 네덜란드 출신 화가 피터르 몬드리안(1872~1944)의 한 작품이 77년간 거꾸로 걸려 있었다는 주장이 최근 미술계에서 나왔다. 올해 몬드리안 탄생 150주년을 맞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대규모 전시가 기획됐는데, 옛 자료를 검토하던 한 큐레이터가 1944년 화가의 작업실을 찍은 사진에 등장한 그림의 모습을 토대로 “그림이 뒤집혔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문제의 그림은 1941년작 ‘뉴욕...

인류 최초로 달 유인(有人) 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 달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성공… 익스플로러1호(1958년)에서 아폴로17호(1972년)까지 미국의 우주 개발 여정

인류 최초로 달 유인(有人) 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 달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성공… 익스플로러1호(1958년)에서 아폴로17호(1972년)까지 미국의 우주 개발 여정

↑ 아폴로 11호에서 나와 표면을 밟고 있는 버즈 올드린을 선장 닐 암스트롱이 촬영한 사진.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을 밟고도 달에서 찍힌 사진이 없다.   by 김지지   2022년 11월 16일 마네킹(더미)을 실은 아르테미스 1호가 발사에 성공했다. 이로써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여년 만에 인류가 다시 달에 발을 내딛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목표는 지금껏 인간이 한 번도 밟아본 적이 없는 달의 남극에 기지를 건설하는...

[원주 감악산] 급경사 암릉 지대가 살짝 긴장돼도 중첩된 산줄기가 사방으로 펼쳐 있고 연초록 소나무와 가을단풍이 더해지니 절로 탄성이 나오더군요

[원주 감악산] 급경사 암릉 지대가 살짝 긴장돼도 중첩된 산줄기가 사방으로 펼쳐 있고 연초록 소나무와 가을단풍이 더해지니 절로 탄성이 나오더군요

↑ 전망바위   ☞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하세요!!   ■감악산은 감악산 이름의 유명 산은 전국에 세 곳이나 된다. 파주·양주의 감악산, 원주·제천의 감악산, 거창군 신원면의 감악산이다. 이중 널리 알려진 것은 블랙야크·산림청이 ‘100대 명산’으로 지정한 파주의 감악산이다. 원주·제천의 감악산도 블랙야크 지정 100대 명산이긴 하나 원주의 치악산 명성에 가려 주변에 다녀왔다는 사람이 의외로 없다. 이곳 감악산(945m)은 치악산 동남쪽의 원주시 신림면과...

[양주 불곡산] 거대 암봉 불끈 솟아 오르고 정상 조망 일품인 양주의 진산(鎭山)… 블랙야크·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에선 빠졌어도 내 눈엔 ‘100대 명산’이지요

[양주 불곡산] 거대 암봉 불끈 솟아 오르고 정상 조망 일품인 양주의 진산(鎭山)… 블랙야크·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에선 빠졌어도 내 눈엔 ‘100대 명산’이지요

↑ 상투봉 뒤쪽에서 바라본 임꺽정봉   ☞ 내맘대로 평점(★5개 만점). 등산요소 ★★★ 관광요소 ★★★ ☞ 6~7㎞ 4~5시간 ☞ 코스1 : 양주시의회 ~ 상봉(정상) ~ 상투봉 ~ 임꺽정봉 ~ 악어바위 암릉 ~ 대교아파트 ☞ 코스2 : 별산대놀이마당 ~ 상봉(정상) ~ 상투봉 ~ 임꺽정봉 아래 ~ 악어바위 암릉 ~ 임꺽정봉 ~ 전망대 ~ 김승골쉼터 ~ 불곡산숲길 ~ 원점회귀   by 김지지   2022년 10월 10일 경기 양주의 불곡산을...

[신안군 흑산도 여행] 이미자 노래 ‘흑산도 아가씨’와 홍어, 그리고 정약전의 섬… 일주도로(25㎞) 따라 둘러봐야 속살 보여

[신안군 흑산도 여행] 이미자 노래 ‘흑산도 아가씨’와 홍어, 그리고 정약전의 섬… 일주도로(25㎞) 따라 둘러봐야 속살 보여

↑ 흑산도 내해(內海). 왼쪽와 윗쪽이 진리 마을, 아래쪽이 예리 마을이다. (출처 신안군)   ☞ 홍도에 가고 싶다면 클릭!!   by 김지지   대학동창 희용 부부와 2박 3일(2002.9.23.~25) 간 단체투어 일정으로 전남 신안군 홍도와 흑산도를 다녀왔다. 목포에서 흑산도까지는 2시간, 홍도까지는 2시간 30분 걸린다. 1일차 오후와 2일차 오전은 홍도에서 보내고 2일차 오후 4시부터 3일차 오전까지는 흑산도에서 보낸 뒤 오후엔 목포로...

[신안군 홍도 여행] 중장년층 일색에 옛날식 관광 방식이어도 홍도 유람선 관광은 명불허전… 깃대봉 산행 추가되니 즐거움이 두 배

[신안군 홍도 여행] 중장년층 일색에 옛날식 관광 방식이어도 홍도 유람선 관광은 명불허전… 깃대봉 산행 추가되니 즐거움이 두 배

↑ 깃대봉 오르다가 내려다본 홍도 모습. 왼쪽부터 선착장, 1구마을, 흑산초등학교 홍도분교, 몽돌해변이다. 앞의 봉우리가 양산봉이다.   ☞ 흑산도에 가고 싶다면 클릭!!   by 김지지   대학동창 희용 부부와 2박 3일(2002.9.23~25) 일정으로 전남 신안군 홍도와 흑산도를 다녀왔다. 희용만 세 번째이고 다른 3인은 초행이다. 홍도와 흑산도에서 각각 1박을 하고 목포로 돌아와 유달산을 오른 뒤 귀경했다. 두 섬을 경유하는 목포 출발...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에 당선된 룰라… 과거 대통령 재임(2003~2010년) 때 실용정책 펼쳐 경이적인 경제성장과 빈부격차 해소 두 마리 토끼 잡았으나 부정부패로부터는 자유롭지 못해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에 당선된 룰라… 과거 대통령 재임(2003~2010년) 때 실용정책 펼쳐 경이적인 경제성장과 빈부격차 해소 두 마리 토끼 잡았으나 부정부패로부터는 자유롭지 못해

↑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by 김지지   ‘룰라’로 널리 알려진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전 대통령이 2022년 10월 30일 치러진 브라질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50.9%의 득표율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힘겹게 따돌림으로써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이 됐다. 룰라의 77년 삶을 쫓아가본다.   2002년 네 번째 도전 만에 대통령 당선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1945~ )는 빈농...

[춘천 오봉산] 따사로운 가을 햇살과 친구들의 왁자지껄 소리가 어우러진 암릉을 걸어가며 소양호와 능선을 바라보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더군요

[춘천 오봉산] 따사로운 가을 햇살과 친구들의 왁자지껄 소리가 어우러진 암릉을 걸어가며 소양호와 능선을 바라보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더군요

↑ 배꼽봉에서 바라본 소양호   by 김지지   ☞ 내맘대로 평점(★5개 만점). 등산요소 ★★★ 관광요소 ★★★ ☞ 5~6㎞ 4~5시간 ☞ 배후령 ~ 오봉산(제5봉) ~ 삼거리 ~ 청평사   2022년 10월 15일, 산행지는 강원 춘천 오봉산이다. 동행인은 고교 동창 산행 모임인 금동산악회 벗들이다. 15인의 벗들에 4인의 아내가 동행했다. 개인적으로 오봉산은 작년 10월 이후 1년 만이다.   ■오봉산은 오봉산(779m)은 강원도...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해 미국에서 열리는 … 그의 공사 부임(1888년) 전후로 살펴본 구한말 한미 관계사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해 미국에서 열리는 <초대 주미공사 박정양展>… 그의 공사 부임(1888년) 전후로 살펴본 구한말 한미 관계사

↑ 초대 주미 조선공사관 직원들. 앞줄 왼쪽부터 이상재, 이완용, 박정양, 이하영, 이채연. 뒷줄 왼쪽부터 김노미, 이헌용, 강진희, 이종하, 허용업 등 수행원과 하인들   by 김지지   미국 워싱턴DC 시내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2022년 10월 11일 ‘초대 주미공사 박정양, 자주외교의 기틀을 닦고 한미 우호의 길을 열다’란 제목으로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전을 시작했다. 1887~1888년 조선의 첫 전권공사로 미국에 파견되어 조선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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