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박스 파울 요제프 괴벨스는 독일의 이성을 마비시킨 ‘선전·선동의 귀재’이자 히틀러를 우상화한 ‘여론 조작의 대가’였다 ↑ 주먹을 불끈 쥐고 있는 괴벨스 by 김지지 최근 수개월 사이, 나치 독일의 선동가 괴벨스의 이름이 여기저기에서 오르내린다. 지난 3월, 오세훈 국민의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