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하에서 조선인 변호한 후세 다쓰지(布施辰治) 변호사 첫 조선 방문
“조선 청년들의 독립선언은 정당하다” 변론 후세 다쓰지(1880~1953) 변호사가 서울 경성역에 처음 내린 것은 1923년 8월 1일 새벽이었다. 진작부터 오고 싶었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차일피일 미루다 […]
“조선 청년들의 독립선언은 정당하다” 변론 후세 다쓰지(1880~1953) 변호사가 서울 경성역에 처음 내린 것은 1923년 8월 1일 새벽이었다. 진작부터 오고 싶었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차일피일 미루다 […]
↑ 아사카와 다쿠미 by 김지지 다쿠미, 17년간 조선에서 살다 조선의 흙이 돼 일본의 민예연구가 야나기 무네요시가 머리와 지성으로 조선을 사랑했다면 아사카와 다쿠미(1891~1931)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