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답사 두 번째 길] 전남 진도의 뜻은 ‘보배(珍)의 섬(島)’… 그 중에서도 운림산방 첨찰산 세방낙조 동석산 남망산은 보배 중의 보배
↑ 운림산방 전경. 앞이 운림지(연못)이고 뒤는 첨찰산이다. 가운데 건물은 소치가 거주한 운림산방이다. by 김지지 ☞ 둘러본 곳 : 운림산방 소치기념관 첨찰산 팽목항 […]
↑ 운림산방 전경. 앞이 운림지(연못)이고 뒤는 첨찰산이다. 가운데 건물은 소치가 거주한 운림산방이다. by 김지지 ☞ 둘러본 곳 : 운림산방 소치기념관 첨찰산 팽목항 […]
↑ ‘두 프리다’(1939년)를 그리고 있는 프리다 칼로 ☞ [연인과 부부] 시리즈 전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by 김지지 멕시코의 벽화운동은 20세기 세계 미술사에 […]
↑ 운림산방 전경. 운림지 한복판의 작은 섬에 소치 허련이 직접 심은 배롱나무가 보인다. 건물 뒤 산은 첨찰산이다. 전형적인 흙산으로 숲이 무성하고 걷는게 편하다. by 김지지 […]
세계는 그때까지 어떤 예술가도 감히 상상하지 못한 예술의 경지에 경탄 ’20세기의 르네상스 예술가’, ‘뉴미디어의 오디세이’ 등으로 불리는 백남준(1932~2006)에게 예술은 남과 달라지기 위한 과정이었다. 그는 […]
강렬하고 현란한 색채로 꿈과 정한의 세계를 환상적으로 그려 천경자(1924~2015 )는 초기 작품에서 나타나는 뱀과 꽃과 여인, 1970년대 초부터 선보인 남국의 풍물들에 이르기까지 강렬하고 현란한 색채로 […]
1930년대 조선의 자부심이자 식민지 화단의 별 20세기 전반기 한국의 서양화를 거론할 때 이인성(1912~1950)을 비껴갈 수는 없다. 그는 10대 때 성취한 조선미술전람회(선전)의 입선과 특선으로는 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