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20세기 이야기

대한매일신보 창간

↑ 대한매일신보 편집국 모습. 영국 ‘데일리메일’ 기자였던 프레더릭 아서 매켄지가 촬영했다.   총 6개면 중 4개면은 영문, 2개면은 한글로 된 타블로이드판 신문 어니스트 베델(1872~1909, 한국명 […]

20세기 이야기

헤이그 밀사 파견과 이준 열사 분사

고종, 헤이그 평화회의를 일본의 국권 침탈 공론화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 1905년 러일전쟁이 끝나고 을사조약 체결이 가시화하자 고종은 미국과 러시아를 향해 대한제국 문제에 개입해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미국은 […]

20세기 이야기

을사조약 강제 체결

일본, 러일전쟁 승리 후 대한제국에 대해 배타적이고 우월적인 지위 확보 러일전쟁을 승리로 장식한 1905년, 일본이 미국과는 가쓰라·태프트 밀약(1905.7), 영국과는 제2차 영일동맹(1905.8)을 체결해 사실상 대한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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