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신처에 숨어 있다가 동족(유대인)의 밀고로 나치 강제수용소로 끌려가 숨진 안네 프랑크의 삶과 일기
↑ 안네 프랑크(왼쪽)와 ‘안네의 일기’ by 김지지 2차 세계대전 당시 ‘안네의 일기’ 주인공인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 가족의 은신처를 나치에 밀고한 사람이 […]
↑ 안네 프랑크(왼쪽)와 ‘안네의 일기’ by 김지지 2차 세계대전 당시 ‘안네의 일기’ 주인공인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 가족의 은신처를 나치에 밀고한 사람이 […]
↑ 관보(1952.1.18)에 고시된 ‘인접해양에 대한 주권에 관한 대통령선언’과 지도(오른쪽) by 김지지 일본 어민 수시로 우리 영해 침범하고 조업 일삼아 1952년 새해가 되자 […]
↑ 1989년 6월 4일 새벽, 천안문광장으로 진입하는 탱크부대를 한 청년이 맨몸으로 막아서고 있다. by 김지지 1997년부터 홍콩대 교정에서 24년간 전시해온 중국 천안문 […]
↑ 1973년 6월 9일 오전 포항제철소 제1고로에서 첫 쇳물이 쏟아져 나오자 박태준 당시 포항종합제철 사장과 임직원들이 만세를 부르며 환호하고 있다. by 김지지 […]
↑에드워드 윌슨 by 김지지 1970년대 세계 지성사에서 주목할 사건의 하나는 사회생물학의 도전이다. 사회생물학을 이끈 이들이 리처드 도킨스와 미국의 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이다. 대중적으로는 […]
↑ 11대 대통령 취임 순간(1980.9)과 수의를 입고 선고 공판을 기다리는 모습(1996년 8월) by 김지지 전두환(90) 전 대통령이 2021년 11월 23일 오전 8시 […]
↑ 연설하는 맬컴 X by 김지지 1965년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 맬컴 X를 암살한 혐의로 복역했던 80대 남성이 55년 만에 누명을 벗었다. 뉴욕 […]
↑ 밀약의 두 당사자 윌리엄 태프트(왼쪽)와 가쓰다 다로 by 김지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1월 12일 존 오소프 미국 상원의원을 만나 “일본에 한국이 […]
↑ 김수영과 산문집 ‘詩여 침을 뱉어라’(1976년, 중판) by 김지지 2021년 11월 27일은 시인 김수영(1921~1968)이 태어난 지 100년이 되는 날이다. 탄생 100주년을 […]
↑ 웃고 있으나 밝지는 않다. by 김지지 11월 8일은 ‘불멸의 가객’ 배호의 50주기다.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의 팬들이 그를 기리는 행사를 치른다. 먼저 […]
↑ 루시 화석(왼쪽)과 미 클리블랜드 박물관에서 상상해 만든 루시 조형물 by 김지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소행성 탐사선 ‘루시’가 태양계의 기원을 밝히기 위해 10월 […]
↑ 에셜론 본부가 있는 영국 요크셔의 ‘멘위드 힐’ 기지 by 김지지 미국의 기밀 정보 공유 동맹인 ‘파이브 아이즈(Five Eyes)’에 한국 등을 추가할 […]
↑ 입시업체의 대학입시 설명회 현행 수시가 복잡한 것은 사실… 제도가 복잡할수록 ‘외부 전문가’ 끼어들 틈 생겨 최근 홍준표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가 ‘공정성’을 이야기하면서 […]
↑ 남베트남 대통령궁 정문을 부수고 들어간 북베트남군 탱크 (1975년 4월 30일) by 김지지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2021년 8월 15일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에 […]
↑ 서동시집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다니엘 바렌보임 (출처 바렌보임 홈페이지) by 김지지 만해 한용운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만해평화대상의 2021년 수상자로 음악을 통해 중동 […]
↑ 무령왕릉 내부 모습 by 김지지 유물에도 팔자가 있다. 발굴 당시 ‘세기의 대발견’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던 백제 무령왕릉의 발굴과정을 살펴보면 정말 팔자가 있음을 […]
↑ 러시아 스보보드니 체스노코프역의 급수탑. 한인 독립군 부대가 소비에트 적군의 무장해제 명령을 거부하며 마지막 항전을 벌인 곳이다. (2018년 1월 이희용 촬영) by 김지지 […]
↑ ‘전원일기’ 출연진 by 김지지 22년 2개월 동안 갖가지 방송 기록을 쏟아냈던 MBC TV의 인기드라마 ‘전원일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것은 2002년 12월 […]
↑ 김민기 by 김지지 김민기 작사·작곡 노래 ‘아침이슬’이 발표된 게 1971년. 그로부터 50년이 흐른 것을 기념해 장르·세대를 망라한 후배 가수들이 김민기에게 헌정하는 […]
↑ 제중원 전경 by 김지지 1883년 대미 사절단 ‘보빙사’의 미국 방문은 조선 선교의 전환점 의료와 교육을 앞세운 서양 개신교의 조선 선교에 전환점이 […]